전체 글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침반의 N표시는 북쪽을 가리킨다 얼마전 승진과 자리 쟁탈전, 업무·의사 결정의 주도권 다툼, 줄서기, 같은 편 밀어주기와 상대편 배제 등의 '사내정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러면서 대부분이 사내정치는 부정적으로 평가를 해놨다. 그 의미를 충분히 알지만 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다. 부정적인 사내정치가 안좋은거지 사내정치 자체가 부정적인 것이라고 할수만은 없을 것 같다. 아니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원론적인 의미의 정치가 안이뤄지는게 가능한가 싶다. 사람들이 모이면 관계가 생기고, 그 관계속에서 이해관계가 얽히게 되고,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이기적인 행동과 판단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런 가운데 명명백백한 의사결정은 한계가 있고 그런 제반 조건 조차도 고려하는 것이 정치다. 회사 안.. 현황 파악도 안되는데 몇년후를 어떻게 내다보나 뭘 하던지 할때 한꺼번에 해야지 띄엄띄엄, 한참 쉬었다 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특히 공부가 그렇다. 대학원 4학기를 마쳐놓고 논문학기를 몇번을 그냥 보내고 다시 오늘 논문지도교수배정 신청서 마감일이 왔다. 마침 회사에서 논문쓰기 딱 좋은 제반환경이 되었기에 맘잡고 이번 가을은 논문 쓰는 계절로 정하고 다시 도전하려고 한다. 그런데 따지면 이때까지 논문 쓰는 거 자체가 힘들어서 미룬 게 아니다. 기왕 쓰는거 제대로 써보자고 하는 마음이 커서 그랬던 것이다. 그래도 평생 따라다닐 경력에 남는건데 몇년 지났을때 "저거 뭐야?"하게 안되게 하려고 말이다. 대략의 주제를 정해서 준비중이지만 아직 확신이 안서는 게 사실이다. 요즘 5년후 회사 비전을 준비하는 회의를 하면서도 가끔 생각해보는데 사실 5년전을 생.. 시장과 여론을 좌우하는 뉴스는 얼마만큼 고민하고 태어날까? 뉴스의 가장 큰 소비처 중 하나가 시장, 특히 증권사 객장이지 않나 싶다. 그 많은 경제전문지와 뉴스가 뭘로 먹고 사나 했더니 주식시장을 보면 뉴스에 민감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인터넷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증권사 프로그램에서 각 종목별 뉴스와 주가추이는 실시간으로 연동되면서 일희일비를 이끌어낸다.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관련 주식이 뜨고, 누가 대선후보로 유력하다고 하면 관련 주식이 뜨고, 미국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크게는 하루에 15%씩 올라가고 내려간다. 돈, 재산 아니 기업의 자산, 국가의 시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 정치판도 뉴스의 가장 큰 소비처 중 하나다. 정치인들은 한번이라도 매체에 나오기 위해서 애를 쓴다. 별거 없는데 기자회견을 하고 보도자료 뿌리고... 매체, 뉴스에.. 美, 인터넷 사용자중 34% 무선인터넷 사용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34%는 집, 회사, 혹은 그 외의 곳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12월에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Survey에서 실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39%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노트북을 소유하고 있고, 그중 80%는 자신들의 노트북은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노트북 사용자 중에서 88%는 가정용, 57%는 집 혹은 직장이 아닌 그 외의 곳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하여, 36%는 직장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한다. 인터넷 유저중 25%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그중 54%는 집, 회사 혹은 그 외의 곳에서 무선인터넷 접속을 위하여 휴대폰을 사용한다... 8월 이동통신 가입자 현황 지난 8월 이동통신 시장에서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의 순증 가입자는 각각 7만2012명과 6,737명, 5만2305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는 지난 8월 가입자 수가 2145만9213명으로 전월에 비해 7만2012명 증가했다. 신규 가입은 58만2211명, 해지는 51만119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말 현재 WCDMA 누적가입자는 80만4098명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KTF는 지난 8월 가입자 수가 1353만2605명으로 전월에 비해 673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순증 1만4308여 명의 5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신규 가입은 57만16명, 해지는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KTF의 SHOW 누적 가입자는 167만6110명을 기록, 전달보다 6만명 이상이 증가했.. BCWW 2007 현장 스케치 제 7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 2007: BCWW 2007) 회사에서 초대권을 얻어서 갔다 가끔 코엑스에서 하는 이런 행사에 가보면 우리 전시, 박람회도 많이 발전된다는 생각이 든다등록하면서 촬영까지 해서 출입증이 만들어지고 입장할때는 화면으로 찍히기 까지 한다. 은근슬쩍 들어가는 시대도 쫑이다 역시 KBS 부스가 컸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건 MBC 부스 부스 안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커피숍을 진짜처럼 이쁘게 만들어서 원두커피를 나눠줬다 난 이날 주로 컨퍼런스를 들었다 Vint Cerf, TV의 변화를 말하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표준규약으로 사용하는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를 만든 사람이 '인터넷의 대부'로 불리는 빈트 서프(Vint Cerf, 64) 구글 부사장이다. 이 양반이 TV가 "iPod moment(아이팟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전통적인 개념의 TV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TV의 미래를 MP3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음악산업이 변한 모습에 대비시킨다. "TV was rapidly approaching the same kind of crunch moment that the music industry faced with the arrival of the MP3 player" 뉴스, 스포츠 이벤트, 긴급상황 같이 꼭 생방송이 필요한 경우가.. 주말 오후의 블랙잭 투어 생각보다 무더운 8월의 마지막 주말은 휴가를 가을 언저리로 미룬 나에게 고통 그 자체였다. 마냥 집안에만 있을수는 없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고고씽~ 역시 카에어콘이 시원하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막히는 차속에 에어콘은 더운 바람으로 바뀌고 있었다. 빨리 달리는 곳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어디로?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38번 국도로 타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강원랜드. 내가 아는 카지노 게임은 블랙잭 밖에 없다. 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사고 싶은 삼성의 스마트폰과 이름이 같네... 아무튼 재미있다. 욕심만 덜부리면 제법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초반에는 주식 폭락하듯이 후두둑 내 손의 칩이 사라져갔지만 어리버리한 딜러의 테이블은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