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서귀포 덕성원 본점 꽃게짬뽕 제주에서 꽃게짬뽕으로 유명하다는 중식당 서귀포 덕성원 본점. 1945년부터 영업을 한 70여년 전통의 중식당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각종 베스트 맛집, 우수 레스토랑 인증서가 붙어 있다. 덕성원 1층 홀 전경 2층에는 이런 방이 몇 곳 있다. 메뉴판. 제주 덕성원은 특히 꽃게짬뽕이 유명하다. 1인분 7,500원. 팔보채 유명하다는 꽃게짬뽕. 꽃게짬뽕이라고 해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가. 보통 짬뽕에 냉동 꽃게 조금 들어가 있는 정도였다. 면발도 유명세만큼 특별나지는 않았다. 국물에 꽃게가 들어가 있으니 꽃게탕 특유의 얼큰함이 느껴지는 정도의 차이였다. 꽃게짬뽕 때문에 제주도까지 가서 덕성원을 찾을 필요까지는 없을 정도였다. 오히려 근처에 있는 이중섭미술관과 이중섭 거주지 입구의 이중섭 문.. 오곡 주말 농장 33주차 : 김장 무와 알타리 무 수확하기 4월 11일부터 운영했던 주말 농장을 지난 11월 22일 마무리했다. 강서구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4월부터 11월까지 3평에 3만원을 내고 주말 농장 텃밭을 운영했다. 한달 동안 신경도 안쓰다가 11월 22일 주말 농장을 찾았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모습이다. 이쪽은 역시 9월 12일 씨앗을 심은 11월 22일의 알타리 모습. 김장 무는 늦게 심은 탓도 있고 중간에 신경을 하나도 안썼더니 많이 자라지 않았다. 같은 기간 재배한 알타리 무는 너무 오래 놔뒀나보다. 알타리 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버렸다. 역시 주말 농장의 재미는 수확인 기쁨. 김장 무와 알타리 무를 같이 가지런히 모아놨는데 별로 크기가 차이나지 않는다. 무를 모두 뽑아버리고 휑하니 남은 주말 농장 텃밭 모습. .. 새로운 여행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 마카오 집 책장에 똑같은 책은 거의 없기 마련인데 한 구석에 내 석사 논문 몇권이 쌓여 있고, 얼마전 마눌님의 첫번째 책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고고씽'이 10여권 꼽혀 있더니, 이제 마눌님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홍콩 마카오 가이드 책인 '무작정 따라하기 홍콩 마카오'도 몇권 꼽혀 있게 되었다. 봄부터 금방 나온다면서 수시로 밤샘을 반복하며 고생하더니 드디어 10월말에 출판하게 되었다. 덕분에 나도 홍콩을 제법 많이 다녔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로 유명한 길벗출판사에서 여행 가이드 서적도 내기 시작했는데 오사카 교토, 싱가포르에 이어서 3번째로 낸 책이다. 함께 준비했는데 마무리가 좀 늦어져서 1달여 늦게 나온 모양이다. 포맷이 미리 세팅되어 있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디자인이나 글 하나하나 다 함께.. 홍콩 하버시티 맛집 BLT 버거 BURGER 홍콩 침사추이에서 야경 레이져쇼인 심포니오브라이트는 저녁 8시부터 20분 정도 진행한다. 심포니오브라이트 시간을 맞춰서 침사추이 쪽을 찾으면 일정상 앞이나 뒤로 저녁식사 시간과 맞아 떨어진다. 미리 식당을 준비했다면 상관없지만 침사추이 맛집으로 검색하면 너무 광범위하게 여러 식당들이 나오고, 검색어를 좁혀서 근처에 있는 하버시티 맛집이라고 검색하니까 BLT 스테이크, BLT 버거가 나온다. 비위가 약한 나는 특유의 향내가 나는 중국, 홍콩 음식에 별로 관심이 없고, 홍콩까지 와서 맥도날드 찾는 것도 아쉬웠던 차에 얼씨구나 싶었다. BLT 스테이크는 홍콩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좀 비싸고, 어린 딸램한테 고깃덩어리만 먹일 수도 없어서 찾은 곳이 하버시티 다른 층에 있는 BLT 버거라는 유명한 .. 여의도 맛집 정우 칼국수 보쌈 나도 여의도에서 몇년이나 직장 생활을 했지만 나는 모르지만 유명한 맛집이 많다. 이날 찾은 곳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켄싱턴 호텔 인근에 있는 정우빌딩 지하에 있는 정우칼국수보쌈. 여의도 서쪽 국회의사당 쪽에서도 켄싱턴 호텔 쪽의 사무실이 많은 빌딩가를 헤매다가 정우빌딩이라는 곳의 지하로 갔는데 어느 식당 한곳에 이렇게 줄이 쫘악 서 있다. 여의도백화점 지하의 진주집 처럼 정우빌딩 지하도 정우칼국수보쌈이 점령한 것처럼 느껴졌다. 평일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장들로 인산인해. 한쪽에는 보쌈의 유래가 소개되어 있다. 보쌈과 칼국수가 주메뉴인 듯 싶다. 식당 입구에 주방이 있는데 계속 보쌈과 김치를 썰어서 나른다. 보쌈 대자. 대자라고 하기에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 정우보쌈칼국수의 보쌈의 진미는 보쌈..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맛집 소라횟집 해물탕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입구의 소라횟집을 찾았다. 연포해수욕장은 태안읍에서 신진도 가는 중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1967년에 개장되어, 1972년부터 삼성그룹이 고급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개발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6㎞, 폭 200m이며, 수심이 얕고 경사도 완만하여 해수욕장으로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위 사진의 정면으로 보이는 하얀 건물이 삼성에버랜드 연포리조트 연수원이다. 연포해수욕장은 생각보다 백사장이 넓었다.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서해안 해수욕장중 유일하게 남쪽을 향하고있는 점이 특이하고,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고 한다. 연포해수욕장 정면으로 보이는 솔섬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연히 찾은 곳.. 충남 태안 맛집 게국지 전문점 밥줘식당과 태안 마애삼존불 충남 태안으로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식당을 찾았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은 곳은 태안읍내의 게국지 전문점 밥줘 식당.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찾아갔는데 밖에서 언뜻 보기에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식당 모습에 살짝 고민을 했지만 그냥 들어갔다. 게국지는 원래 충남 서산 일부 지역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음식으로 게장 국물, 또는 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의 국물을 넣어 만든 김치라는 뜻이라고 한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게국지 大, 간장게장 1마리. 밥줘 식당의 게국지와 밑반찬이 나온 테이블 모습 안면도 쪽 게국지에 비해서 김치가 많이 안들어가고 게 속을 더 많이 풀었다. 주인 아주머니가 원래 주말에서는 줄 서서 먹는 곳인데 평일이라서 시간이 난다고 직접 게를 잘라 주신다. 확실히 서울의 게와는.. 오곡 주말 농장 28주차 : 가을 상추 씨앗을 심다 4월초부터 상추, 콜라비, 감자, 땅콩, 옥수수 재배를 하고 텃밭. 10월 17일에는 늦게 심은 무만 남아 있다. 지난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10월 17일 모습. 늦게 심어서 기대를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몇개는 자리를 잡고 자란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알타리 무 10월 17일 모습. 알타리 무는 생각보다 잘 자리 잡고 자란다. 몇개는 벌레 먹은 모습도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 가운데 땅콩을 수확하고 남은 빈 땅이 아쉬워서 근처에서 상추 씨앗을 다시 사왔다. 텃밭 빈 곳 곳곳에 적상추, 청상추를 심었다. 11월말까지 알차게 텃밭을 활용하려고 한다. 한창 가을인 10월 17일 강서구 주말농장 오곡 텃밭 농장 모습.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