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우도 뽀요요 카페 오랫만에 우도를 찾았더니 많이 변했다. 특히 특색 있는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그중 한 곳이 카페 뽀요요. 이름부터 특이한데 이름 만큼이나 이쁘다. 사진 보기에 오른쪽은 펜션 건물이고, 왼쪽은 카페로 운영된다. 가운데 잔디밭이 정말 죽인다. 제주도 우도 카페 뽀요요는 위치나 풍광이 최고다. 뽀요요의 왼쪽 뒤. 사진 보기에 오른쪽으로 우도 등대가 있는 우도봉이 보이고 카페에서 바로 정면으로는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인다. 정말 풍광의 위치는 최고인듯 싶다. 실내도 이쁘고 특색 있다. 크지 않은 테이블이 파스텔 톤으로 이쁘게 놓여 있다. 뽀요요 카페 실내에서 본 밖 풍경.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인다. 특이한 뿔소라 아로마 향초도 팔고 다양한 음료도 판다. 수제땅콩아이스크림. 땅콩가루가 뿌려져 있다. 우리 가.. 제주도 우도 소풍가는 날 아름다운 소풍 한라산 볶음밥 + 전복 스테이크 + 해물 짬뽕 제주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우도. 몇년만에 가본 우도는 정말 많이 변해 있었다. 자연 환경이야 변할 게 있었겠냐마는 평일임에도 우도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길게 줄선 자동차 행렬을 본 것도 처음이었고, 곳곳마다 관광 안내 표지판도 생겼고, 인터넷에 검색되어 나오는 맛집들도 많이 생겼다. 오전에 제주시에서 출발해서 우도에 들어가서 점심식사를 해결하려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한라산 볶음밥이라는 게 유명한 가보다. 한라산 볶음밥으로 유명한 곳이 몇 곳 생겼는데 진한 양념이나 매운 음식을 못먹는 딸램을 생각해서 다른 메뉴도 있는 곳을 찾았다. 소풍가는 날. 아름다운 소풍. 바로 앞에는 전도연 주연의 영화 인어공주 촬영장소가 있다. 한라산 볶음밥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지만 식당 바로 앞의 풍경이 끝내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고고씽 : 홍콩부터 하와이까지, 여행블로거 고고씽의 특별한 육아 비법 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행블로거 고고씽이 첫 책을 출간했다. 책 제목도 길다.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고고씽 : 홍콩부터 하와이까지, 여행블로거 고고씽의 특별한 육아 비법. 위 사진이 책 표지인데 시원한 바닷가에서 아이를 안고 어그적 걷고 있는 뒷모습의 아저씨가 바로 나다. 친애하는 마눌님께서 그동안 다닌 여행기를 간추려서 책을 냈다. 내 이름으로 내는 책은 아니지만 표지에 뒷모습이라도 나와서 그런가? ㅎㅎ 아니 사실상 딸램이 태어난 이후 우리 가족의 지난 4년간의 여행기나 다름없는 책이니 당연히 내 책이나 다름 없다. 내가 쓴 책 만큼이나 뜻깊고 뿌듯하다. 책을 내기로 준비한 지는 제법 오래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갑자기 후다닥 책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 가족이 틈틈히 휴가.. 오곡 주말 농장 23주차 : 땅콩과 무 씨 뿌리기 9월 12일. 3주만에 찾은 주말 농장. 다행히 잡초는 새로 자라지 않고 땅콩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자연의 섭리가 참 신기하다. 7~8월 정말 무섭도록 잡초가 우거지더만 9월에 들어서니 3주 동안 방치했는데도 잡초가 자라지 않는다.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 싱싱하게 잘 자랐는데 3주만에 찾은 땅콩은 싱싱한 느낌이 줄어들었다. 잘 자라다가 수확을 앞두고 망했던 콜라비나 옥수수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그래도 씨방자루의 밑이 길게 뻗어 나와서 땅속으로 파고 내린 모습이 보인다. 저 땅 속에는 땅콩이 자라고 있길 기대한다. 땅콩은 추석 전후로 수확을 한다던데 1개월도 남지 않은 셈이다. 일부라도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제 가을 농사를 시작해야 한다. 보통 무와 배추를 재배.. 은평구 신사동 봉희설렁탕 본점 회사가 여의도 있을 때는 봉희설렁탕이 여의도에 있어서 가끔 찾았다. 하지만 회사도 상암동으로 옮기고 봉희설렁탕 여의도점도 없어졌다고 들어서 봉희설렁탕을 갈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은평구 쪽을 지나다가 우연히 오랫만에 봉희설렁탕 본점을 찾았다. 본점이라고 공간이 그리 크지는 않다. 신발 벗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한쪽은 의자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이 있다. 설렁탕, 양곰탕, 우족탕, 수육 등 설렁탕 전문점 치고는 생각보다 메뉴가 많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백김치 3종류가 병에 담겨 있고 각자 접시에 담아 먹는다. 굵은 소금과 고추가루도 있다. 8천원짜리 설렁탕. 면과 고기가 적지 않다. 봉희설렁탕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주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봉희설렁탕도 체인.. 오곡 주말 농장 20주차 : 말라 죽은 옥수수와 잡초 뽑기 무더운 여름이 되니까 주말 농장 찾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텃밭은 한주만 건더 뛰어도 잡초가 우거진다. 8월 22일 2주만에 다시 찾은 텃밭은 역시나 잡초가 우거지고 쓰러져 있는 작물로 황폐한 느낌마저 든다. 4월 18일 씨앗을 심었던 옥수수 8월 22일 모습. 설마 설마 했는데 보기에도 모두 썩어 버렸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씨앗부터 시작해서 애정이 있었는데 결국 옥수수는 하나도 맛보지 못했다.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 8월 22일 모습. 땅콩은 아직까지는 잘 자란다. 땅콩은 땅콩꽃이 지면서 씨방자루의 밑이 길게 뻗어나와서 땅속으로 파고 들어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 모습이 보인다. 감자를 수확한 빈자리는 잡초가 우거져 있다. 이날은 말라버린 옥수수와 잡초를 모두 뽑아버렸다. 1시간 반 동안 잡초를 .. 상암동 한정식 덕승재 점심특선 회사도 상암동이지만 집도 한강 다리만 넘어가면 되는 가까운 곳이라 상암동에서 이런저런 모임을 많이 가진다. 작년까지는 색동저고리라는 한정식 식당이 있어서 가족 기념일이나 좀 어르신들 모시고 폼 내며 식사할 곳으로 잘 이용했는데 식당이 없어지고 말았다. 회사 바로 앞에 덕승재라는 곳이 새로 생겼는데 사실 저녁이나 주말은 너무 비싸서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점심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생긴 지 얼마 안되는 고급 한정식 식당 답게 인테리어도 전통식이다. 빼곡히 열려 있는 문 틈 사이로 손님들이 남기고 간 빈 접시들이 보인다. 창밖으로는 CJ E&M 건물이 보인다. 평일 점심에는 18,000원짜리 점심 특선 코스가 있다.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저녁이나 주말 다른 코스 메뉴에 비.. 샤오미 미밴드 짝퉁 데이데이 밴드 DayDay Band 샤오미, 대륙의 실수, 가성비(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 비율)의 상징 샤오미. 샤오미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만보계 차원으로 미밴드가 땡겼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언젠가부터 시계를 차지 않은 지 오래 되어서 스마트 워치는 생각치도 않았는데 가볍고, 가격도 싼 미밴드는 만보계나 웨어러블 기기 체험 차원으로 사용해보고 싶었다. 고민하다가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매진이어서 기회를 기다렸는데 마눌님께서 아마존에서 싸게 (15달러)팔기에 주문했다고 한다. 아마존에서 사서 그런가 3~4주 정도 지나서야 도착했다. 기대를 하면서 개봉했다. 깔끔한 박스에 팔찌와 충전기, 설명서가 전부다. 설명서를 펴고 이용 방법을 익히려고 하는데 웬지 이상한 느낌. 미밴드라는 글자가 안보인다.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