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950)
인천에서 홍콩으로 가는 대한항공 KE 607 기내식 10월초 목요일 저녁 7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홍콩으로 가는 대한항공 KE 607 비행기 모습. 항공기 종류는 Boeing 777-300ER 이다. 비행기는 같은 코스만 왔다갔다는 하는 줄 알았는데 비행기 경로 추적 사이트를 보니까 한 비행기가 거의 쉬는 시간 없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내가 탔던 HL8210 항공기는 우리를 홍콩을 데려다 주고 다시 인천으로 왔다가, 일본 도쿄 나리타로 갔다가 다시 인천으로 와서, 싱가포르 창이로 갔다가 다시 인천으로 오고, 그 다음에는 런던 히드로로 갔다가 다시 인천으로 오는 방식으로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항공사 담당자들이 비행기 일정 짜는 것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도 팔자. B777-300ER 내부. 3-3-3 좌석 배열이다...
제주도 월정리 카페 제주 맑음 제주도 월정리 해변은 해수욕장으로 보다는 예쁜 카페들이 많기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날 찾은 곳은 제주 맑음. 비가 계속 내리던 날이어서 점심 즈음인데도 하늘이 어둑어둑 하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더 보기 좋을 월정리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해 있다. 비가 제법 오늘 날씨여서 아쉬웠지만 파스텔 톤 테이블과 의자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실내는 이쁜 카페. 가운데는 통로고 양쪽으로 테이블이 있다. 제주 맑음의 엽서가 몇개 붙어 있다.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 수저와 물, 피클은 셀프 실내에서도 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테이블은 2인용부터 단체가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있다. 수제 생돈까스 토마토 파스타 제주 월정리 카페 제주 맑음 메뉴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오곡 주말 농장 26주차 : 성공적인 땅콩 수확 강서구청에서 운영하는 오곡 텃밭 농장. 개장한 지 26주차 되는 10월 3일 모습이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9월 12일 씨앗을 심은 알타리 무. 여기는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이다. 지난 주에 일부 수확을 했는데 이날 (10월 3일) 나머지 전부를 수확하기로 했다. 25주만에 최종 수확한 땅콩의 땅 밑 모습이다. 6~7 뿌리를 뽑아보니 땅콩 양이 제법 된다. 뿌듯하다. 아버지와 조카들과 함께 땅에 물을 주고 땅을 정돈했다. 하늘이 하늘 색인 10월 초 가을 하늘과 오곡 텃밭 농장. 집에 가져 와서 한번 물로 씻어내고, 집 베란다 위에 말렸다. 일부는 껍질을 까서 계속 말리고 일부는 땅콩 껍질 그대로 삶은 다음에, 껍질을 까서 먹었다. 땅콩 껍질을 깐 채로 며칠 집에서 말리니까 색깔이..
제주도 애월 맛집 돌돌 DOLDOL 언젠가부터 제주도도 서울의 홍대앞이나 가로수길, 경리단길 같은 특이하고 예쁜 카페들이 모여 있는 맛집 핫플레이스가 유행하고 있다. 그중 한 곳이 애월읍 주변. 우리가 찾은 곳은 애월 한담해변. 애월에도 특이한 카페나 식당이 많은데 이름난 곳은 사람들이 정말 줄을 많이 섰다. 아침 겸 점심, 브런치를 해결해야 할 시간에 어린 딸램도 있어서 마냥 줄을 서 있을 수도 없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찾은 곳은 돌돌 DOLDOL 이라는 곳이다. 누들 앤 푸드라고 써 있어서 들어갔는데 테이블 인테리어가 특이하다고 표현하기는 저렴했다. 마치 동남아 길거리에 있는 카페 느낌도 났는데 그래도 주방은 깔끔한 게 내가 제주도 핫플레이스를 못 알아보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찾았던 날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른 곳으로 갈..
강서구 양천향교역 초밥 맛집 신지루 스시 신지루 스시. 동생이 집 근처에 괜찮은 초밥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꾀나 이름난 곳이라고 한다. 회사들이 많은 곳에 있어야할 분위기인데 위치가 다소 쌩뚱 맞은 곳에 있지만 맛집은 맛집이었다. 바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주변으로 테이블도 있다. 그리 크지는 않다. 11시30분부터 3시까지는 런치메뉴가 판매된다. 나는 샐러드, 초밥 5종류,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 미니면요리(소바 또는 우동)로 구성된 런치세트를 선택했다. 단무지와 장국은 기본으로 세팅되고, 첫 메뉴인 샐러드가 나왔다. 오니기리와 초밥. 초밥은 확실히 그냥 싸구려 초밥집과는 다르다. 밥 위에 올려진 회가 싱싱하고 두텁다. 오랫만에 스시다운 스시를 먹어봤다. 오니기리도 색다르다. 그냥 쌀밥에 김을 싼게 아니라 독특하게 양념을 ..
오곡 주말 농장 25주차 : 땅콩 첫 수확 추석 연휴 마지막날 9월 29일 찾은 주말 농장.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인데 한여름처럼 잡초가 안나는 게 신기하다. 모두 어떤 작물을 심었길래 저리 우거져 있는지 우리 텃밭은 아직 무가 잘 자란다. 너무 늦게 심어서 아쉽지만 일단 모종 크기까지는 자란 듯 싶다. 한쪽에는 김장 무. 다른 한쪽에는 알타리 무. 4월 18일 씨앗을 심은 땅콩은 아직 괜찮다. 언제 수확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한 줄기가 말라 죽은 게 보인다. 한 줄기의 뿌리를 뽑아봤다. 헉. 땅콩이 딸려 나온다. 제법 실하다. 말라 죽은 줄기와 연결되어 있는 다른 한 줄기까지 2줄기를 뽑았다. 땅콩이 제법 실하고 그럴 듯하다. 양도 적지 않다. 집에 와서 조심스레 한알 껍질을 벗겨 보았다. 알이 탱글탱글. 물에 흙을 씻어내고 껍..
제주도 월정리 맛집 멘도롱 돈까스 제주도 우도를 갔다가 숙소인 제주시내 쪽으로 돌아오다가 월정리 해변을 들렀다. 예쁜 카페가 많이 모여 있다는 월정리...를 구경하는 것은 나중으로 하고 마침 저녁식사를 해결해야 할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멘도롱 돈까스. 철길 처럼 만들어놓은 이쁜 골목을 따라가보니 작지만 이쁘게 생긴 건물이 나온다. 출입문이 좌우로 2개가 있다. 왼쪽이 멘도롱 돈까스. 건물 오른쪽은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 대부분은 돈까스와 라면을 같이 시켜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우리 일행이 갔을 때는 라면은 영업이 끝났다고 한다.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의 메뉴는 그냥 3가지. 문어라면, 그냥라면, 공기밥. 문어라면이 유명하다고 한다. 시크한 토마스 그냥라면 홀 내부. 그리 크지 않다. 이 곳이 건물 왼쪽의 멘도롱 돈까스. 멘도롱..
오곡 주말 농장 24주차 : 싹튼 무와 힘 빠져가는 땅콩 주말 농장 24주차. 9월 20일 일요일 오전에 주말 농장을 찾았다. 일주일 전에 심은 무 씨앗이 싹을 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곳에서 몇알씩 씨앗을 심어놓았는데 꼭 클로버 처럼 싹이 나온다. 일주일 동안 비도 한번 안온 흙에서 싹을 틔웠다. 반대쪽에도 싹이 트고 있다. 한곳에 몇개씩 씨앗을 심어서 싹이 많이씩 트고 있는데 좀 지나면 정리를 해줘야겠다. 올해는 무 씨앗을 너무 늦게 심은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 수확하기 어렵거나 많이 늦어질 것 같다. 4월 11일 씨앗을 심은 땅콩. 그동안 잘 자라는 가 싶었는데 한쪽에 누렇게 변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싱싱한 느낌이 없어지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다. 좀 불안하다. 그래도 땅콩이 땅으로 내려간 모습이 곳곳에 보인다. 벌레 없이 잘 자라길 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