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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맛집] 1665 마포구 상암동 초밥전문점 6월 오전 회의 중 우연히 회사 근처에 괜찮은 스시집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 오늘은 점심 메뉴 고를 고민을 별로 덜 하고 식당을 찾았다. 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대략 위치만 기억하고 찾았다. 상암동 4단지 상가에 있는 식당가 중간에 있다. 겉에서 본 상호는 1665 마포구 상암동 초밥전문점 6월. 정확한 가게 이름은 아직 모르겠다. 인터넷 찾아보면 1665 라고 하는 곳도 있고, 초밥전문점 6월 이라고 하는 곳도 있다. 메뉴판. 가격은 싸지 않다. 초밥 얘기를 듣고 찾았는데 모든초밥이 9pc가 기준이다. 샐러드와 소우동이 있다고 해도 9pc면 성인 남자 배를 채울 수 있을 지 의문이어서 한참을 고민했다. 서빙해주는 사장님께 뭘 먹어야 하냐고 물으니 2만원짜리 스시정식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점심 한끼에..
산동성 청도 글로리아 프라자 호텔 칭다오 조식 칭다오 여행의 숙소는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 청도 青島凱萊大酒店 Gloria Plaza Hotel Qingdao의 조식 부페. 호텔 1층 로비와 연결된 곳에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해외 여행을 다니다보면 호텔 아침식사도 복불복이다. 특급 호텔이야 아침식사가 웬만한 저녁 부페와 별 차이도 없이 메뉴가 많지만 중소형 호텔들 조식은 어떨지 알 수가 없다. 빵이나 씨리얼 몇 종류만 나오는 곳도 있고, 오믈릿이나 우유와 차만 주는 곳, 메뉴가 많아도 그 나라 특유의 향신료 등 양념 때문에 음식 먹기가 어려운 곳도 많다. 칭다오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 청도는 조식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칭다오 자체가 한국과 워낙 가까운 곳이어서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김치 등 한국 밑반찬도 다양하게 있고, 전반적으로 다양..
칭다오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 청도 칭다오 여행의 숙소는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 청도. 칭다오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 青島凱萊大酒店 Gloria Plaza Hotel Qingdao. 홈페이지 http://qingdao-plaza-cy.gloriahotels.com 여행사에서 추천한 호텔인데 칭다오 공항과 9km 정도 거리에 있고, 칭다오 시내와는 자동차로 40~50분 거리에 있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청양 지구라는 곳에 위치해 있다. 칭다오에도 글로리아 플라자 호텔이 몇 군데 있다고 하는데 2014년에 오픈해서 많이 홍보되지는 않은 곳이다. 하지만 공항과도 가깝고 칭다오 시내와 골프장들이 주로 몰려 있는 곳과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관광이 주목적이 아닌 여행객들은 괜찮을 것 같다. 호텔 로비. 그리 큰 호텔은 아닌데 오..
청도 골프, 칭다오 영해 GC 3월 18일(금) 오전 11시경 찾았던 중국 칭다오 영해 온천 골프 클럽 클럽 하우스. 우리나라에서 저렴하게 골프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연태가 인천에서 거리는 더 가깝지만 3월 중순이기 때문에 날씨를 감안해서 같은 산둥성이지만 조금 남쪽에 있는 청도, 칭다오. 칭다오에는 골프장이 몇곳이 있는데 여행 상품을 보면 가격 기준으로 고급 코스가 있고, 중저가 코스가 있다. 저렴하게 가자는 여행이니 중저가 코스를 골랐는데 그래도 한 곳 정도는 괜찮은 곳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영해 GC가 요즘 그린 상태가 좋다고 한다. 중국 청도 영해 GC 클럽 하우스 내부. 건물 자체는 그럴 듯 하기는 한데 사람이 거의 없다. 3월 중순이라 아직 골프 시즌이 안되어서 그런 이유도 있겠다. 영해 G..
인천에서 중국 칭다오로 가는 중국국제항공 에어차이나 CA134 중국 산둥성 칭다오 Qingdao, 청도 靑島 로 가는 중국국제항공 에어차이나 CA134CA134편은 아침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중국 칭다오 류팅국제공항 青岛流亭国际机场 까지는 1시간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중국과의 시차 때문에 도착해도 오전 9시다. 에어차이나는 중국 국영항공사로 큰 항공사이기는 하지만 인천과 칭다오는 가깝기 때문에 CA134편은 에어버스 A320의 작은 비행기다. 외국 항공사이기 때문에 인천공항 탑승동이고, 탑승동에서도 제일 먼 101번 게이트 비행기는 3-3 배열의 좌석 배치. 국내선 저가항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좌석 앞뒤 거리도 그리 여유가 없다. 하지만 1시간 15분 가는 데는 지장 없다. 1시간 15분이면 제주도보다 조금 더 걸리는 정도. 하지만 국제선이..
제주 동문시장 서울떡볶이 제주 시내에 있는 동문시장에 처음 가봤다. 제주도에 가서 5일장 구경은 몇번 한 적이 있는데 정작 가장 유명하다는 동문시장은 처음이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귤, 한라봉과 같은 과일, 고기, 오메기떡, 각종 수산물도 있는 생각보다 큰 시장이었다. 시장 구경을 하는 데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있었는데 모두 떡볶이나 오뎅을 파는 분식점이었다. 사람들이 몰리는 웬지 유명한 곳 같은 느낌도 있고 마침 출출함을 달랠 겸 우리 일행도 분식점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찾은 곳은 서울떡볶이. 떡볶이와 튀김 순대와 김밥 오뎅 테이블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분식은 오래 먹지 않아서 별로 안기다리고 앉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떡순 (떡볶이 + 순대). 떡볶이. 물론 떡이 보이는..
제주도 가파도 해물짜장 해물짬뽕 CF 때문에 제주도 마라도에 가면 짜장면을 꼭 먹고 온다고 하는데 가파도에 가면 해물짬뽕을 꼭 먹고 오길 권한다. 가파도 상동포구 쪽으로 가면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한 곳이 가파도 해물짜장 해물짬뽕. 실내 벽에는 손님들이 써놓은 기념 낙서로 가득하다. 인테리어 같은 건 없다. 여기는 가파도다. 실내는 밖에서 언뜻 보기보다는 테이블 수가 제법 된다. 제주도에서 들어오는 배 시간이 정해져 있고 선착장에서 오는 시간이 뻔하기 때문에 식당도 붐비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보인다. 짜장면 집인데 입구에 제법 큰 어항이 있고 소라가 한 가득이다. 메뉴는 해물짬뽕 1만원, 해물짜장 7천원 등등이다. 물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짜잔.... 이 해물짬뽕을 보면 1만원이 비싸다는 생각을 못한다. 정말 엄청난..
제주도 가파도 섬 여행 제주도 여행 가면 우도는 많이 가봤지만 마라도나 가파도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 우리나라 최남단이기도 하고 웬지 자장면 먹으러 마라도를 한번 가봐야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길지 않은 제주도 여행 중에 배타고 왔다갔다 하면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을까 싶어서 시도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일행이 모두 제주도 몇번씩 가본 어른들이고 서울로 올라오는 비행기 시간을 고려해서 일정상 마라도 앞에 있는 가파도를 가보기로 했다. 제주도 모슬포항 인근에 마라도와 가파도 가는 여객선 대합실이 같이 있다. 매표소도 위 사진과 같이 붙어 있다. 모슬포항에서 가파도는 20분이 채 걸리지 않고, 마라도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우리는 모슬포에서 11시 출발해서 가파도를 간 후에 가파도에서는 오후 2시 25분에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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