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영화의 현실과 전망"을 듣고 나서...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12) "한국 영화의 현실과 전망"(정성일;영화평론가/'KINO'편집부장)을 듣고 나서... 영화는 종합예술인가, 자본주의 시대 문화상품이상의 다른 것이 아닌가. 내심 은근히 바랬던 자본주의에서 단순한 상품이상의 모습을 영화의 본질이라 믿고 싶었던 나는 결국 강의의 첫 번째 결론에서부터 깨져버리고 만다. 그 물음에 대해 2가지 모두에 정답을 표시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오히려 정답은 후자이고 그의 예술성은 부차적인 것에 다름 아니었다. 강의는 위 제목처럼 한국영화에 대한 것보다는 영화의 탄생으로부터 역사적 맥락과 더불어 문제시될 수 있는 여러 테제들을 예술과 영화의 관계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실례를 들어가.. 언론피해 사례와 그 대책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11) 언론피해 사례와 그 대책 박 형 상(변호사, 민변 언론위원회 위원장) 1. 언론의 자유에 관한 두가지 상황 가. 전통적 고전적 자유로서 "국가로부터 언론의 자유" (국가 對 언론인) 나. 현대적 상황에서 "언론으로부터 시민의 언론의 자유" (언론인, 언론사업자 對 일반시민) 다. 결국 위 "가+나"가 혼재된 사정 하에서 "국가, 언론인(언론사업자), 일반시민"등 세 갈등주체간의 대립국면이 되었다. (합종연횡의 여지) 2. 국가로부터의 자유(국가 對 언론, 시민2자 대립관계) (언론인 측에서는 이를 "국가에 대한 보도의 한계"로 볼 수 있다.) 가. 헌법 1) 헌법 21조 (언론출판집회 결사의 자유).. 드디어 미쳐버린 조선일보 드디어 미쳐버린 조선일보 드디어 미쳐버린 조선일보-- 월간조선 11월호 "광고"를 보면서!!드디어 조선일보가 미쳐버렸다. 정권교체이후 여러 위기를 겪고 있고 신문시장에서도 1위를 중앙일보에 넘겨준(;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관계자들과 학자들의 공통적인 정보에 의한 추정)조선일보가 드디어 미쳐버렸다. 그 근거는 다름아닌 얼마전 발간된 월간조선 11월호를 보면 알 수 있다.아니 그 광고만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내 옆에는 일간신문에 난 월간조선 11월호 광고가 있다.굳이 그 월간조선의 기사내용을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한번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1."최장집교수의 충격적 한국전쟁관" 제2건국 운동에 관계하는 대통령 자문 정책기원회 위원장 6.25전쟁은 김일성의 역사적 결단, 南進은 민족해방전쟁 北進.. "정보화 시대와 대항언론"을 듣고 나서...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10) "정보화 시대와 대항언론"(오연호;월간 '말' 기자)을 듣고 나서... - 새로운 매체의 발굴이 지금 언론 현실의 대안임을 직시할 수 있었다. 결국 시민모임의 활동화가 그 개척의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 각 언론이 그 독자대중과의 의사소통 관계의 가능성을 고민해나가야 할 것이다. 언론의 개혁을 위해서는 '선동' 우선에 '참된 일꾼'의 노력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여러 모습의 움직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뉴미디어의 새로운 매체개발을 통한 대항·대안언론의 생성 못지 않게 기존의 지역기반의 매체나 소규모의 매체의 문제점을 혁신시킴으로써 대항·대안언론의 구성하는 것도 고민을 가져봐야 할 것이다... 문화방송 "시사매거진 2580"을 보고나서 문화방송 "시사매거진 2580"을 보고나서 강 정 훈 희망과 아쉬움.. 2580은 '진실'에 대한 욕구를 보여주었지만 '상업성과 시청률'의 허울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10월 18일(일) '시사매거진 2580'의 하이라이트는 "10.26과 채홍사"..채홍사라는 것은 조선시대 사신들의 술자리를 책임지는 관리를 말한다고 한다.프로그램의 시작과 함께 박정희가 전대통령이었다는 측면보다 '독재자 박정희의 종말'이라고 표현한 것이 기존 보수언론의 박정희관에 비추어볼 때 새로움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조선일보 등 수구적 매체에서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박정희를 '혁명가'로써 재평가하자는 논리와는 반대되게 박정희를 '독재자'로 평가한 것이다. 그럼 내용을 살펴보자.김재규가 박정희를 살해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 문화방송 "'98 MBC 대학가요제"를 보고나서 문화방송 "'98 MBC 대학가요제"를 보고나서 강 정 훈 과연 대학가요제는 대학과 대중문화의 튼튼한 이음선이었던가. 과연 건강한 시대정신과 참신한 실험정신이 깃들어 있는 노래들의 장인가. 제22회 MBC대학가요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이 시대의 대학문화는 무엇인가.10월 17일(토) 밤 10시 40분부터 새벽 1시 55분까지 이어졌던 제22회 MBC대학가요제가 내가 던져준 물음들이다. 77년부터 이어져온 대학가요제는 기존 대중음악계에 주기적으로 충격을 가져다 줌으로써 대중문화, 대중음악의 다양화를 이끌어내고 대학이라는 대명사 아래의 젊은이 문화를 기성 사회에 접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왔었다. 하지만 88올림픽을 즈음해서 부터 여러 외래 문화가 직접적으로 유입되고 점차 민주화 되는 사회분위기는 대학가요.. 한국언론의 역사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9) 한국언론의 역사 김 동 민 (한일장신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1. 제국주의 침략과 구한말의 언론한국언론의 역사를 서술하고 평가하기 위한 하나의 기준은, 언론이 국제정세의 흐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하여 시대적 소명을 올바르게 수행했느냐가 될 것이다. 민족이 처한 현실을 정직하게 인식하고 모순을 지적하면서 대안을 모색해왔는가의 역사관이다. 이 기준 내지 사관(史觀)은 구한말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효하다. 한국사에서 구한말은 세계사적으로는 제국주의의 군사 침략의 시기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마땅히 언론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의도를 폭로하면서 그에 맞서기 위한 민족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역할을 했어.. 진보적 미디어운동의 현황과 전망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8) 진보적 미디어운동의 현황과 전망 김 명 준 (노동자뉴스제작단 대표) Y2K-2 ; 세기말의 악몽 혹은 21세기의 신천지배반된 약속과 예기치 못한 성공이 교차하는 가운데 지난 3년을 성찰하며 새로운 3년을 예감하는 2001년을 향한 중간 평가를 시작한다Evaluation for the Next MilleniumRetrospect vs Prospect1995년 5월.뉴 미디어는 낯선 경험이었다. HDTV가 종잡을 수 없는 혼란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동안 인터넷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돌진해왔고, 뉴 미디어 시대의 첨병임을 알리는 케이블 TV의 구호가 요란스럽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먼 미래의 꿈으로 여..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