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크롬(Google Chrome) 사용 소감과 기대 다른 사람들처럼 새벽까지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구글의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을 다운받아서 설치했다. 그리고 이리저리 웹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봤다. 설치방법은 평범하다. http://www.google.com/chrome에서 그냥 여느 프로그램처럼 다운받으면 된다. 일단 몇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들었던 첫 느낌은 익스플로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가벼움이다. 좀 과장한다면 56K모뎀을 사용하다가 ADSL급으로 인터넷 속도로 바꾼 느낌이라고나 할까. 구글에서 발표한 공식 자료에서도 구글 크롬(Google Chrome)의 특징을 5가지(속도, 안정성, 검색, 기록관리, 맞춤형)로 설명한다. 하지만 내가 다녀본 사이트들은 익스플로러에 맞춘 사이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좀 버벅거리거나, 광고 팝업 같은 것.. 기대되는 LIFT Asia 2008 컨퍼런스 참가 제주 바다가 보이는 서귀포 중문단지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상상만해도 멋있다. G8이나 APEC같이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무슨 선언이라도 해야 어울릴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것도 컨퍼런스는 물론 숙박에 항공까지 제공을 받아가면서 다녀오게 되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LIFT Asia 2008의 공식 블로거로 선정된 것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LIFT(Life, Ideas, Futures, Together)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 컨퍼런스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번 LIFT Asia 2008의 주제는 '웹브라우저를 넘어서서'(Beyond the Web Browser). 사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편화된지 이제 10여년 남짓 아닌가. 그동안 인터넷은 .. 구글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오프 소스 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A fresh take on the browser / 차세대 브라우저 구글 크롬을 만나보세요!) 구글답게 심플한 디자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웹 서핑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웹 페이지에 접속하는 멀티 탭이 주소 바 위쪽에 위치하고,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썸네일 방식으로 하나의 창에서 바로 확인과 선택이 가능하다. '구글 크롬'은 애플 사파리에도 탑재된 오픈소스 엔진 웹키트에 기반하고 있고, 자바 스크립트 버추얼 머신 V8도 탑재, 빠르게 자바 스크립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세스도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탭에 에..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를 완주하다 고유번호가 새겨진 나이키 T셔츠를 준다고 1만5천원을 내고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 (Nike+ Human Race 10K)를 신청했다. 나이키+ 휴먼 레이스는 서울을 비롯한 상하이, 이스탄불, 파리, 마드리드, 런던, LA, 뉴욕, 상파울로 등 전세계 4개 대륙 25개 도시에서 10K 러닝과 콘서트를 접목시킨 이벤트다. 처음 신청할 때는 그냥 T셔츠만 챙기고 말 생각으로 연습도 하나도 안했는데 와이프는 정말 뛸 작정이었다. 같이 연습도 하다도 안했는데 말이다. 휴일 오후 사람 구경삼아 여의도를 찾았는데 2만여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사람 많다. 빨간색 옷으로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마포대교가 물들었다. 내 고유번호는 831730번. 오후 6시에 출발했는데 10km를 1:33'01"에 달렸다. 13,186.. 2008제주(11) 1시간 동안의 잊을 수 없는 요트 체험 지난 8월 제주 여행에서는 난생 처음 요트를 타봤다. 요트는 1~2명만 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요트도 여러가지가 있더라. 제주에서 탔던 요트는 국내 최초로 제작된 크루져 요트로 30인승 규모인 샹그릴라1호. 중문관광단지내의 퍼시픽랜드에서 탈 수 있는데 생각보다 요금도 많이 비싸지 않고 색다른 기분내는 차원으로 할만 했다. 특히 제주도 여행은 인터넷이나 조금 발품을 팔면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파도를 타고 가는 요트가 나같은 촌놈에게는 약간의 멀미 기운도 느낄 수 있게 했지만 1시간 정도 코스라서 그리 무리하지 않다. 중간에 낚시도 하게 해주는데 청정 해역이라서 그런지 웬만하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마리 정도씩 입질을 경험하기도 한다. 주상절리대도 볼 수 있고 중문해수욕장과 중문단지의 멋진 호텔.. 2008제주(10) 산과 바다의 스릴을 함께 느끼는 ATV 체험 난생 처음 ATV를 타봤다. 그것도 제주도 남서쪽 산방산 기슭과 용머리 해안가를 달렸다. ATV(All Terrain Vehicle), 4륜 오토바이, 산악오토바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난 오토바이로서도 처음이다. 막상 ATV를 탈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흔적을 남기고자 사진을 몇장 올린다. 사실 ATV체험장에 도착할때 비가 부슬부슬와서 과연 탈 수 있을 지 걱정을 했지만 우비인지 방수복인지 주인아줌마가 친절하게 무장을 해주니 별 걱정이 없다. 물론 뽀다구는 좀 안나더라. 먼저 연습을 하게 한다. 무슨 자동차 연습장 비슷하게 연습장이 있는데 안정적으로 익숙할때까지 계속 돌라고 한다. 타기 전에는 자동차 운전 경력이 몇년인데 연습이냐 싶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다. 그냥 평탄한 길을 .. 2008제주(9)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다랑쉬오름 제주도를 몇번이나 가보았지만 정작 한라산을 한번도 오르지 못했다. 등산 준비도 하나도 안했고 날씨까지 안도와준다는는 핑계를 내세웠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오름 트래킹을 해보기로 했다. 작은 산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 오름이 제주도에는 368개 정도 있다고 한다. 오름 정상에는 크고 작은 분화구의 흔적도 남아 있다. 어떤 오름이 좋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다랑쉬오름'이라는 곳을 찾았다. 렌트카에 달려 있는 네비게이션에 '다랑쉬오름'을 찍고 따라가니 바로 입구를 찾아준다. 입간판에 소개되어 있는 '다랑쉬오름' 소개다. 다랑쉬오름(多郞時岳)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번지 일대 비자림과 용눈이오름 사이에 우뚝 솟아 잇는 오름이다. 이 일대에서는 남서쪽의 '높은오름'(표고 405미터) 다.. 닌텐도 DS와 Wii에서 만나는 인터넷의 미래 각종 행사의 이벤트 상품을 보면 인기 상품이 보인다고 했던가.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이 닌텐도 DS와 Wii가 아닐까 싶다. '닌텐도'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유명 게임회사 닌텐도(Nintendo)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이제 좀 유행이 지나가는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요즘 어린이나 청소년들 가운데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였다. 나도 한동안 틈날때마다 DS의 게임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가볍고 유쾌한 게임과 마케팅 등의 성공이 이유가 있겠지만 닌텐도 DS의 성공, 보편화는 제법 큰 의미를 가진다. 닌텐도DS는 휴대용 게임기이다. 그것도 터치펜의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 많다. 2명이 연결해서 게임을 같이 즐길 수도 있다. ..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