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홍콩마카오(5) 홍콩의 야경 Symphony of light 홍콩하면 야경이다. 특히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레이저쇼는 가관이다. Symphony of light 라고 한단다. 작은 홍콩이지만 저런 거 하나로 관광객을 고정으로 끌어 모은다. 어떻게 사진 몇장으로 현장의 느낌을 전하겠냐만은 이런거다 하고 참조는 될듯 싶다. 감상하시라... 2008홍콩마카오(4) Metropark Mongkok과 레이디스마켓 쇼핑 홍콩에서는 만능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가 있으면 웬만한 대중교통이 오케이다. 편의점도 결재가 가능하다. 지하철인 MTR을 타고 太子(Prince Edward)역 근처의 숙소 Metropark Mongkok 호텔로 갔다. 여기도 인터넷에서 평이 안좋았지만 뭐 웬만한 비즈니스급 호텔로는 별로 손색없다.짐을 풀고 잠시 쉰 다음에 본격적인 홍콩 구경에 나섰다. 몽콕 근처의 레이디스마켓. 옷이나 신발 같이 주로 여자들이 좋아할 물건들이 많긴 한데 남대문시장을 연상케한다. 2008홍콩마카오(3) 제이든가든의 딤섬과 육포 비첸향 홍콩 구룡반도의 페리터미널에 도착해서 홍콩 입국 수속을 하고 나니 오후 2시가 다되었다. 배에서 꼬르륵~ 한참을 걸어서 STAR HOUSE 건물의 딤섬으로 유명하다는 제이드가든(Jade Garden)을 찾았다. 제이드가든은 홍콩 야경을 볼수 있는 전망을 갖추고 있어서 더욱 유명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차가 기본으로 나오고 그 다음은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골라야 한다. 중국어를 모르는 우리 일행은 여행책자에 나온 유명음식을 눈치껏 식당 종업원에게 물어가면서 몇가지를 골랐다. 맛은 약간 느끼하면서도 중국, 홍콩 특유의 향신료가 베어 있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입이 짧은 나 같은 사람이 맛있게 먹는 것은 무리고 유명하다니까 먹는거다. 홍콩 음식유명한 식당답게 손님들이 많았다. 점심을 때우고 다음.. 2008홍콩마카오(2) 페리를 타고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마카오공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곧바로 페리터미널로 이동했다. 20여분 걸렸던 것 같다. 마카오와 홍콩은 페리로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국가간의 이동처럼 출국, 입국 수속을 받아야 하는 시간도 감안해야 한다. 마카오의 페리터미널은 한곳이고 홍콩은 공항쪽과 셩완 홍콩섬쪽, 구룡쪽 3군데로 갈 수 있다. 우리는 숙소가 가까운 구룡쪽으로 가는 퍼스트페리를 탔다. 이 페리는 유람선이 아니라 여객용 페리다. 서해의 섬으로 가는 배를 타본 적이 몇번 되는데 전체 배 크기는 그 보다 크지 않았다. 그런데 바닥쪽에 객실이 있어서 파도에 민감하게 출렁인다. 멀미 걱정을 했는데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거나 자면 별 걱정 없는 정도다. 좌석은 우리나라의 일반 고속버스 수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008홍콩마카오(1) 인천공항에서 에어마카오를 타다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4일간. 3번째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마카오도 같이 다녀왔다.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코스로 비행기로 마카오로 가서 페리로 1시간거리인 홍콩 여행을 하고 하룻밤 자고 다시 마카오로 돌아와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새벽에 인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인천공항철도가 생각보다 일찍부터 있다. 우리 집이 김포공항과 가까운 덕을 봐서 교통비와 주차비를 줄이고 편하게 새벽 비행기를 출발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철도는 나중에는 서울역까지 연결되지만 지금은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연결된다. 중간에 몇 역을 서는데, 30분마다는 급행 열차로 중간 역을 안서고 가기도 한다. 마침 시간이 맞아서 급행을 탔는데 저렇게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웬만한 비행기 좌석보.. 영화 식코(SiCKO)는 의료보험 영화가 아니다. 개봉일이 바로 다음날이고 금요일 저녁인데도 영화 예매하기가 쉽지 않았다. 매진 때문에? 아니다. 개봉관이 별로 없었다는 얘기다. 영화 시작 30분 정도 전에 극장에 도착했는데 전회를 본 관객들이 나온다. 약 40여명은 되어 보인다. 자기들끼리 얘기한다. 영화가 좋단다.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하면서 꼭 보란다. 그런데 좀 지나자 금방 눈치챌수 있다. 그들 대부분은 단체 관람이었다. 일반인과 학생들이 섞여 있었는데 집회에서 몇명이 끌려가고 다음날 스터디를 하고... 뭐 그런 얘기들을 한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극장으로 들어섰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20명이 채 안되어 보였다. 영화의 첫 장면은 골 때린다. 무릎이 찢어진 사람이 자기 집에서 자기가 직접 꿰맨다. '식코', 환자 또는 앓던 이라는 뜻의 속어다.. 나의 뻥카는 뻥카가 아니다! KTH가 2008년 메가TV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그 계약을 담당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도 몇년동안 계약이라는 것과 씨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난 우리 회사의 모기업 홈페이지 운영을 담당했었는데 2003년 연간계약을 위해서 2002년말에 꾸려진 협상팀에 참여했다. 당시 내가 맡고 있던 업무가 자질구레하게 걸려 있는 부분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엮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실질적인 데이터를 취합해주고 실무적인 현실을 계약 담당하는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04년 계약에 관한 논의가 시작될때는 전년의 협상팀에 있던 사람이 몇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얼떨결에 계약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사실상 내가 맡아서 했다. 그리고 2005년과 2006년.. 권력과 경쟁을 둘러싼 이중성 개인이나 조직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관점이 다르고, 취하고자 하는 이익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자신들 중심으로 해석하고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생겨나는게 이기심이고 욕심입니다. 또 그 이기심과 욕심의 성취를 위해서 서로 경쟁과 다툼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 권력이란 성과물이 놓여집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 정권으로 바뀌는 과정과 그 후의 모습, 한나라당 안에서 경쟁을 벌였던 이명박과 박근혜의 모습을 보면 서로 권력을 왜 가지려는 지 절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을 놓고 봐도 까놓고 말해서 이회창의 2번의 대권도전 실패로 만신창이가 된 당을 수년간 박근혜 前대표가 고생해서 살려놓은 게 사실인데 정작 권력(정권)을 차지하고 난 뒤에 한나라당은 영 딴판입니다. 이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