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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뒷편 청기와 홍어낙지 굴국밥, 새우전, 낙지무침, 홍어무침 회사 선배의 소개로 동료들과 함께 지난 3월 24일 점심시간에 찾았던 강서구청 뒷편 맛집 청기와 홍어낙지. 홍어와 낙지 전문점이지만 다양한 메뉴가 있다. 정갈한 밑반찬이 입맛을 돋운다. 밥도 좋은 쌀로 하는지 맛있다. 새우전 15,000원. 크기도 한두 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고, 새우와 야채가 알차게 들어 있다. 낙지무침 25,000원. 일행이 두 테이블이라서 접시를 나눴다. 실제로는 양이 많다. 낙지가 질기지 않게 살짝만 익혔다. 오른쪽 앞은 홍어무침 25,000원. 역시 실제 양은 더 많지만 두 접시에 나눠서 저 정도만 보인다. 굴국밥. 식당가에 많은 프랜차이츠 굴국밥과는 맛이 다르다. 중국집의 하얀 굴짬뽕과 비슷하다.
일산칼국수 화정점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왕만두 지난 3월 22일 일산 화정 인근을 지나다가 출출하던 차에 길가에 일산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였다. 일산칼국수가 유명한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곳이 그곳인지는 확신이 없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려는데 일행이 주차장에 사람도 많아 보인다고 그냥 가보자고 해서 들어갔다. 일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4시가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주차장도 그렇고, 홀에도 사람이 제법 많다.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왕만두, 해물파전 4가지 메뉴를 팔았는데 모두 7,000원씩이다. 홀 안에서 만두를 빚는다. 먼저 시킨 왕만두. 원래 7개인데 먼저 찐 6개부터 주고, 하나는 나중에 준단다. 왕만두는 맛있다. 닭칼국수 2인분. 면발이 쫄깃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국물에서 조미료 느낌이 제법 느껴지는 게 맛집의..
아이폰 6 플러스 64G 개봉기 2년여 사용하던 아이폰5 32G를 버리고 아이폰6 플러스 64G를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적당한 시점에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되는 아이폰은 5건 6건 6 플러스건 하드웨어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5가 32G였는데 딸램 사진을 차마 많이 지울 수 없어서 용량이 꽉 차 있긴 했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계열로 바꿔볼까 고민하고, 얼마전 삼성 대리점에 전시되어 있는 갤럭시 엣지에 혹 하기도 했으나, 갤럭시 엣지가 고장이 날 가능성이 많고 수리비도 비싸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냥 다시 아이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나이가 한살 먹어가면서 웬지 아이폰5가 작아진 느낌이 들더니, 휴대폰으로 네비게이션을 몇번 사용하면서 아이폰5 사이즈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이기도 했다. 아이폰6냐, 6..
주말 농장 30주차 이야기 : 배추, 무, 상추를 수확하다 주말농장 1년차. 8월 30일 심은 배추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을 11월 15일에 모두 수확하면서 30주간의 주말농장을 마무리했다. 11월 15일 찾은 주말 농장. 몇곳은 벌써 작물을 모두 거두고 비워놓은 곳도 보인다.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과해동 주말농장. 중간에 서울 힐링체험농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강서구 구민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2만원만 내면 10㎡, 3평을 주말 농장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마지막 수확을 앞둔 우리 주말 농장. (11월 15일) 사진 가까운 쪽이 배추. 오른쪽 끝이 무 줄기가 보인다. (11월 15일) 벌레가 많이 먹어서 마음 고생하게 만들었던 배추. 벌레 먹은 배추잎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그럴 듯하게 커졌다. 하지만 막상 거두고 보니 아직 벌레로 가..
주말 농장 28주차 이야기 : 무럭 무럭 자라는 배추와 무 주말 마다 일이 생겨서 거의 한달만에 주말 농장을 찾았다. 부모님만 주말마다 들러서 소식은 들었지만 내가 모종 심은 배추, 무 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해 있다. (11월 2일) 서울 힐링체험농원,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과해동 주말농장. 한달 전에 왔을 때 가을 농사로 다시 푸르게 우거져있던 것이 이날 찾았을 때는 벌써 정리하고 나간 빈 땅도 보였다. (11월 2일) 우리 식구 주말농장 밭. 사진 왼쪽 부분이 무, 오른쪽 아래 연두색으로 보이는 게 상추, 오른 쪽 위로 배추가 보인다. (11월 2일) 푸르게 우거져 보이는 게 무. 8월 30일 모종으로 심었으니 만 2달이 며칠 넘은 상태다. 무 줄기와 잎을 무청이라고 하는데 잘 자랐다. 주변 밭과 비교해서도 무청은 제일 잘 자란 편이다. (11월 2일) ..
주말 농장 24주차 이야기 : 배추를 묶다 서울 힐링체험농원,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과해동 주말농장. 대부분 가을 농사로 다시 푸르게 우거져있다. (10월 4일) 김포공항 바로 옆에 위치에 있는데 벼가 누렇게 익어서 가을 추수기를 앞둔 모습이다. (10월 4일) 우리 텃밭은 일주일이 다르게 작물이 큰다. 8월 15일 심은 배추 씨앗과 8월 30일 심은 배추 모종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의 9월 27일 모습이다. (10월 4일) 사진 왼쪽 굉장히 크게 보이는 게 무, 오른쪽 노란색에 가까운 연두색으로 보이는 게 상추다. 상추는 이제 따 먹을 만하게 자랐다. 상추는 씨앗을 심은지 한달이면 되는 것 같다. (10월 4일) 이곳은 배추. 8월 15일 씨앗을 심고, 8월 30일 모종 10개를 심었다. 모두 벌레는 먹었지만 모종은 70~80% 살아남고, 씨앗..
주말 농장 23주차 이야기 : 벌레 먹은 배추에 항복 선언 서울 힐링체험농원, 강서구청에서 주관하는 주말농장. 전체 다 우리 밭은 아니고 아래 225번 팻말이 붙은 라인만이다. 8월 15일 심은 배추 씨앗과 8월 30일 심은 배추 모종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의 9월 27일 모습이다. 주말 농장 처음 시작할때는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라셨던 모친께서 더 열심히시다. (9월 27일) 모종 심은 지 한달된 배추. 그나마 제일 멀쩡한 배추다. (9월 27일) 역시 모종 심은 지 한달된 무. 뿌리 쪽을 보니까 무우가 조금씩 자라는 게 보인다. 속이 꽉 차야 할 텐데... (9월 27일) 씨앗 뿌린 지 한달된 상추. 성격 급하신 모친께서 벌써 좀 자란 것은 뜯어서 드셨다. 상추는 벌레도 안먹고 튼실하게 자란다. (9월 27일) 지난 한달 동안 배추에 구멍이 난 것으로만 벌레가..
주말 농장 22주차 이야기 : 벌레 먹은 배추를 어찌할꼬 가을 농사를 위해서 새로 갈아 엎은 주말 농장. 8월 15일 심은 배추 씨앗과 8월 30일 심은 배추 모종와 무 모종, 상추 씨앗의 9월 21일 모습이다. 주말 농장 (9월 6일) 배추(씨앗 3주, 모종 1주)가 엉망이다. 좀 큰 것은 벌레가 먹었고, 작은 것은 그냥 죽어 버린 것도 있다. (9월 6일) 1주일된 무 모종. (9월 6일) 상추 씨앗 1주일 모습. 떡잎 처럼 보인다. (9월 6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을 흠뻑 주는 것뿐 (9월 6일) 가을 농사 주말 농장 (9월 14일) 씨앗 4주, 모종 2주 배추 모습. 생각보다 제법 빠르게 커간다. (9월 14일) 하지만 배추는 벌레를 너무 많이 먹었다. 김장에 활용하기는 사실상 힘들어지는 것 같다. (9월 14일) 무 모종 2주차 모습. 서울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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