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늦게 제주도에 도착해서 곧바로 찾은 곳은 펜션.
인터넷에서 찾아서 간 솔베이지펜션이라는 곳이다. 3박 4일의 일정인데 첫날은 펜션에서 편하게 지내고 나머지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싼 곳에서 자기로 했다.
솔베이지 펜션은 몇동이 모여 있는 대규모 펜션이었는데 외관과 실내도 이쁘지만 실외 수영장도 항상 이용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매점도 있고 야외에서 바베큐 식사도 가능하게 꾸며놨다.
미리 알았더라면 고기를 사가면 더 싸게 먹을 수 있었는데 와인만 우리가 집에서 공수해간 것이고 나머지는 제주 삼겹살 300g과 된장찌게를 곁들인 저녁식사까지 1인분에 2만원짜리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간 솔베이지펜션이라는 곳이다. 3박 4일의 일정인데 첫날은 펜션에서 편하게 지내고 나머지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싼 곳에서 자기로 했다.
솔베이지 펜션은 몇동이 모여 있는 대규모 펜션이었는데 외관과 실내도 이쁘지만 실외 수영장도 항상 이용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매점도 있고 야외에서 바베큐 식사도 가능하게 꾸며놨다.
미리 알았더라면 고기를 사가면 더 싸게 먹을 수 있었는데 와인만 우리가 집에서 공수해간 것이고 나머지는 제주 삼겹살 300g과 된장찌게를 곁들인 저녁식사까지 1인분에 2만원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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