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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서 화려한 슈팅! 모바일게임 팡팡어드벤쳐 모바일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팡팡어드벤쳐'의 특징은 우선 이름처럼 상큼하다. 깜찍한 캐릭터와 다양한 배경, 그리고 수십 가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남녀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기존 슈팅게임은 단순히 적을 쏘아 맞추는 형식인 반면 '팡팡어드벤쳐'는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각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버블로 구속하고 요요로 터트려서 처치하는 형식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또 수직진행, 수평진행, 대각선진행, 수직대각진행, 수평대각진행을 할 수 있게 맵이 스크롤이 되는 특징이 있고, 미션을 완수하면 일정 경험치를 얻으면서 계급과 칭호를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게임 목표 요소도 있다. KBSi의 모바일게임 담당자는 상반기 중에 미녀들의수다2..
SK텔레콤, 무선인터넷 올해의 콘텐츠 대상 발표 SK텔레콤은 올 한해 가장 있기 있었던 무선인터넷 콘텐츠에게 주어지는 '2008 NATE골든아이콘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네이트의 인기 카테고리 총 11개(검색∙UCC∙위치∙증권∙영상∙모바일싸이월드∙화보∙벨소리∙컬러링∙게임∙뮤직비디오)의 콘텐츠를 조회수 또는 다운로드 수 순으로 '올해의 골든아이콘'으로 선정했으며, 김연아 선수의 미니홈피, 쥬얼리의 'One More Time' 등이 올해를 빛낸 1위 콘텐츠로 뽑혔다. 증권 : 삼성전자 검색 : 컬러링 위치 : 일마고 게임 : 리듬스타 영상 : 이산 화보 : 한영 뮤직비디오 : Nobody (원더걸스) 벨소리 : One More Time (쥬얼리) 컬러링 : One More Time (쥬얼리) UCC : 순식간에 멈춘 홍대! 플..
옴니아, 아이폰, 블랙베리와 같은 스마트폰이 부각되는 이유 매년 수십 종류의 휴대폰 단말기가 출시되고 그때마다 전지현, 김태희 등 특급 스타들을 동원해서 마케팅을 퍼붓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 RIM의 '블랙베리',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구글폰'과 애플의 '아이폰' 같은 것들은 그렇게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예고한다. 지금도 핸드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통사가 아니라 포털이나 콘텐츠, 기술을 가진 인터넷 업체들이라는 게 이전과는 다르다. 그런 저간에는 '스마트폰 시대'라는 수식어와 전제가 있다. 스마트폰 Smart Phone은 'PDA기능을 가진 핸드폰'을 말한다. ..
NTT도코모와 KTF, 구글폰과 아이폰 오늘 아침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NTT도코모와 KTF가 공동으로 구글폰을 개발한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NTT도코모와 KTF가 손잡고 '타도 아이폰'을 목표로 한일간 최초로 구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구글폰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오늘 오전에는 KTF에서 이를 부인했다고 한다. "2005년 NTT 도코모와 기술개발 제휴를 맺고 구글의 휴대전화 OS인 '안드로이드' 도입에 대해 기술적 검토를 함께 하고 있지만 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정리해보면 일본의 보도는 NTT도코모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희망섞인 관계자의 말에 근거했을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혼선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메가TV 라이브 서비스로 유료 방송 시장 개막 KT가 17일 메가TV의 실시간 IPTV 서비스인 [메가TV 라이브]를 출시했다. 월 이용요금 16,000원의 [메가TV 라이브]를 신청하면 KBS, MBC, SBS, EBS 등 공중파 방송 및 온미디어 등 국내외 주요 콘텐츠사업자의 33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약 8만 5천 편의 VOD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라이브'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기존 지상파 방송을 IPTV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디지털)케이블TV, 위성방송이 나눠 먹던 유료 방송 시장에 IPTV가 본격적으로 숟가락 하나 더 올려놓은 셈이다. 관건은 IPTV만의 것이 무엇이냐일 것이다. IPTV업체 측에서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와 방송프로그램 양방향 서비스를 얘기하고 있다. KT와 SKT는 인터넷 부문에서는..
난생 처음 SKT를 사용하게 만든 스타일보고서 012 삐삐를 쓰다가 군대를 다녀오니 핸드폰이 이미 보편화되었다. 그때 내가 선택했던 핸드폰은 016 PCS. PCS가 웬지 보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고 결정적으로 복학생 신분 입장에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쌌던 것이 선택의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 몇번 기종을 바꾸기는 했지만 계속 KTF 핸드폰을 사용했다. 번호 이동하면 값싸게 기종을 바꿀수도 있었지만 괜히 마일리지에 집착했던 것 같다. 20개월전에 구입한 SPH-B5000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우연찮게 최신폰이 내 손에 쥐어지게 되었다. 사실 아이폰 나오면 구입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한창 와이프로거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와이프 덕분에 리뷰를 전제로 새로운 휴대폰을 받게 되었다. 모델명 SCH-W570. 이른바 스타일보고서폰이다. ..
두산베어스에게 너무나 아쉬운 한국시리즈 내가 응원하는 두산베어스가 결국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정말 너무 아쉽다. 실력 차이 때문이라고 하기는 경기 내용이 그렇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과 김성근 감독의 작전 차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도 없다. 언론에서는 체력이 어쩌구 하지만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결국 한방이었다. 계속 이어지는 찬스에서 이렇게 한방이 안터지나. 아니 상대방 실수도 안나오나. 급기야 9회말 무사 만루에서 투수 땅볼에 병살타라니. 그것도 MVP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타격왕 김현수에게 연속되는 가혹한 시련이다. 작년 2연승 후에 4연패한 것도 아쉬웠지만 올해 또 1승 후에 4연패다.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는 했지만 김경문 감독에게도 너무 뼈아프다. 오늘밤 나도 아프다. 내일부터 빨리 털어버려야겠다. 그나저나 최근..
터치폰 전용 모바일게임 '퍼즐천국' 인기 모바일게임 ‘퍼즐천국’을 터치폰 전용으로 제작해 14일 SKT에서 출시한다.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되고 있는 퍼즐 중 스도쿠, 네모로직, 배틀쉽 등 인기 있는 게임만을 모아놓은 퍼즐천국은 지난 달 초 모바일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터치폰에서는 키패드를 띄어 놓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개발사인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동섭)에서 터치폰에만 대응하는 버전을 추가 제작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퍼즐천국을 '햅틱폰'(SCH-W420)과 '뷰티폰'(LG-SH210), '디스코폰'(LG-SH650), '러브캔버스폰'(스카이 IM-R300) 등 터치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퍼즐천국에 수록된 문제들은 세계 40개국 신문에 퍼즐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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