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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입대 YTN 생중계 장면 캡쳐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 해병대 입대한다고 포항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단다. YTN에서 생중계한다고 해서 아이폰 어플에서 잠깐 봤는데 정말 나온다. 생중계 장면을 캡쳐했다. 자막에 입대 기자회견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기자회견을 했는지, 팬들 앞에서 한마디 한 것을 그렇게 표현했는지 잘 모르겠다. 회사 사무실 안이라서 소리는 듣지 않고, 화면만 잠깐 봤는데 울었나보다. 뭐라고 하더니 모자 벗고 큰 절하더니 뒤로 들어가더라. 어찌되었건 군대 훈련소 들어간다고 연예 매체도 아닌 뉴스 전문 채널에서 생중계까지 하고... 현빈이 공익 입소하는 게 아니라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애플 아이패드2 발표! 이제 나도 지를 때가 되었다. 애플에서 아이패드2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중병설이 나돌고 있는 스티브 잡스가 나와서 발표를 했습니다. 직접 동영상을 확인하니까 좀 마르긴 했어도 목소리나 눈빛은 쌩쌩하더군요. 아이폰은 출시하자마자 사전예약을 해서 한국 출시 첫날 받았는데 아이패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회사나 다른 주변 여러 곳에서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기기라고는 생각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제게 필요치 않으면 돈들일 필요가 없었죠. 저는 얼리어답터 기질은 없는가 봅니다. 물론 삼성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태블릿PC도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파워풀하게 사용하고 있고, 넷북이 있는데 별도로 태블릿PC를 내 돈 수십만원 주고 사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까지 대한항공 KE 024 일주일여 미국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향하는 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 아니 캘리포니아의 높은 하늘과 탁 트인 시야는 여행을 한지 2개월이 다되어 가는 지금도 나를 설레게 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앞에 도착했다. 호텔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왔다. 대한항공 티켓팅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 위 사진의 뒷쪽으로 보이는 곳이 출국 짐 수속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미국 입국 심사는 까다롭게 하면서 출국 심사는 없다. 비행기 티켓팅할 때 입국 수속 용지의 남은 부분을 제출하긴 했지만 여권에 따로 도장 찍어주질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면세점은 생각보다 작다. 인천공항 같이 많은 상점을 기대하면..
UC버클리 근처 Pyramid Brewery & Alehouse 살구 맥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피라미드 브루어리 & 에일하우스 Pyramid Brewery & Alehouse라는 맥주공장 겸 레스토랑을 찾았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인 유니온스퀘어 근처의 Powell St에서 전철 BART를 타고 향한 역은 북쪽의 North Berkeley. 20여분 걸렸다. 크게 보기 North Berkeley역에서 Pyramid Brewery & Alehouse까지는 약 2km 정도의 거리다. 우리는 North Berkeley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가서 조금 걸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North Berkeley역 앞의 주차장 모습.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시내도 아니고 버클리 Berkeley까지 가서 맥주공장을 찾은 이유가 있다. 이번 미국 연수를 함께한 일행 중 맏 선배님이신 소셜뉴..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길,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거리 Lombard Street 샌프란시스코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중에 빼놓지 않는 장면이 세계에서 가장 굴곡이 심하다는 롬바드 거리 Lombard Street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남은 3시간 동안의 자유 시간. 하지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 주위를 구경하고 나니 약속 시간까지 1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사실 대중교통을 타고 약속 장소까지 가면 좀 여유있을 만한 시간이었다. 그렇다고 샌프란시스코까지 왔는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쉬워서 무작장 택시를 잡아 탔다. 지도를 펴고 약속 장소와 비교적 가까이 있는 롬바드 거리 Lombard Street로 향했다. 택시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 롬바드 거리 Lombard Street에서 15분 정도 사진을 찍고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다음 약..
실리콘 밸리 지역 신문, 산호세 머큐리 뉴스 San Jose Mercury News 미국에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산호세 머큐리 뉴스 San Jose Mercury News라는 지역 신문사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San Jose Mercury News)는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의 중심인 새너제이 (San Jose)의 지역 신문사이지만 특히 1990년대 후반을 전후하여 미국에서 닷컴 버블기에 실리콘 밸리 기업의 다양한 IT, 비즈니스 소식을 전하면서 유명한 신문이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 (San Jose Mercury News)는 1851년에 탄생한 전통있는 지역 신문인데 2006년부터는 미디어뉴스 그룹 MediaNews Group 이라는 곳의 소유로 되어 있다. MediaNews 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AT&T Park 야구장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an Francisco Giants의 경기장 AT&T Park는 미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야구장이다. 오른쪽 장외 홈런을 날리면 샌프란시스코 베이로 떨어진다. 베리 본즈가 장외 홈런을 날리면 야구장 밖에서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공을 주우려는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봄에 영국에 갔을때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장 투어를 한 적이 있다. 박지성 선수 때문에 영국에 가면 웬지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를 봐줘야 할 것 같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경기를 보지 못하고 경기장 투어만 했다. 미국에 가기로 결정나니까 웬지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봐줘야 할 것 같다. 추신수, 박찬호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으면 더욱 금상첨화. 하지만 이번 미국 방문에서도 빡빡한 일정..
페이스북 미국 본사 방문기 Facebook Headquarters Tour 누가 뭐라고 해도 최근 전세계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서비스는 페이스북 Facebook 이다. 미국 매체들은 최근 세계인들의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터넷 서비스라고까지 칭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금) 오전에 그 현장인 미국 팔로알토 Palo Alto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 Facebook Headquarters Tour in Palo Alto 를 방문했다.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의 공식 방문이었는데 NDA에 싸인을 해야 했고, 사무실 사진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자세한 내용이나 사진을 소개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나름대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페이스북 Facebook은 회원수 5억이 넘는 세계 최대의 SNS 서비스다. 2008년 8월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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