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950)
힐든 그랜드 와이키키안 at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하와이에 가족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Hilton Hawaiian Village. 레인보우타워, 타파타워, 라군타워, 알리타워, 칼리아타워, 다이아몬드타워, 그랜드 와이키키안 타워로 전체 7개의 타워가 들어서 있다. 주변으로는 무성한 열대 정원들과 6개의 수영장(슈퍼풀, 파라다이스풀, 타파풀, 칼리아 타워풀, 알리이 타워 풀, 듀크 카하나모쿠 라군 풀), 20개의 식당 및 라운지, 90개의 쇼핑샵 및 부티크가 배치되어 있고 해변으로는 넓게 펼쳐진 전용 비치까지 조성되어 있다. 우리가 묵었던 곳은 힐튼 그랜드 와이키키안 콘도식 시스템인데 내가 가봤던 콘도와 호텔 중 가장 완벽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 곳이었다. 특히 주방은 장기 투숙이 가능할 정도로 편의 시설이..
하와이 지오반니 새우 트럭과 돌 플랜테이션 하와이 맛집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지오반니 새우 트럭 Giovannis Original White Shrimp 이다. 하와이 오하우 섬 북쪽 카후쿠 지역은 새우 양식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그 근처에는 새우 요리 식당을 자주 볼 수 있다. 오하우 섬 북쪽 카우쿠 지역 83번 도로가에 마치 캠핑촌 비슷하게 생긴 곳이 나타나는 데 주차해놓은 차들이 많이 보이고 천막이나 트럭을 개조한 식당이 몇군데 보인다. 그중 가장 유명한 곳이 지오반니 새우 트럭 Giovannis Original White Shrimp 이다. 처음에는 언뜻 그냥 트럭 처럼 보이지만 많은 테이블과 함께 대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한쪽에서 줄을 서서 주문하고 대기표를 받아서 제법 기다린 다음에 옆에서 음식을 받는다. Shrimp..
하와이 오하우섬 :: 한반도 지도 마을, 하나우마 베이, 할로나 블로우 홀, 마카푸우 전망대, 카일루아 비치 파크, 거북이 비치 하와이 오하우섬은 와이키키 해변 중심의 번화가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렌트카를 이용한 동쪽 72번 해안도로 드라이브도 필수 코스다. 천천히 가다가 바다가 보이면 가끔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보이고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그곳이 관광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하우섬에는 마리나릿지 Marina Ridge 한반도 모양의 한국 지도 마을이 있다. 72번 도로를 가다가 보면 왼쪽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코코 헤드 Koko Head 를 보기 위한 뷰 포인트이지만 한국인들은 언덕에 있는 마을 모습이 한반도 모습도 비슷해서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한반도 지도 마을 뷰 포인트에서 10여m 정도 오른쪽에는 유명한 Hanauma Bay Nature Preserve 하나우마 베이가 있다. 하루에 출인 인원수를 통제한다..
하와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하와이까지 가서 무슨 등산이냐 싶긴 했지만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를 꼭 올라야 한다는 후기를 많이 접했다. 더구나 애기까지 데리고 올라갈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용기를 내어 보기로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이아몬드 헤드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다리가 풀리느니 며칠동안 다리에 알이 베겼느니 하는 소리는 개뻥이다. 물론 땀도 흐르고 힘도 들긴 하고 마지막에는 계단도 좀 가파르기는 하지만 못올라갈 정도는 아니다. 시간도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올라가는데 애기를 데리고 천천히 올라갔는데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 정도라고 하면 되겠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이 182m고, 다이아몬드 헤드가 232m 라고 하니 얼추 비교가 되겠다. ..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작년에 순천만을 잠시 구경한 적이 있어서 그 옆에 박람회를 하는가 했었지만 찾아가보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제법 떨어진 곳에 별도로 박람회장을 만들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다. 여기는 실내 정원. 한국식 실내정원. 다양한 테마로 정원을 꾸며놨는데 굳이 각 테마테마별로 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나무와 다양한 꽃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놔서 사진찍을 곳도 많았고 쉴 곳도 많았다. 메타세퀘이어 거리도 제법 규모 있게 만들어놨다. 나도 2,000원 주고 편백나무 조각에다가 소망 글씨를 적어놓았다. 네덜란드 정원이 인기라고 해서 가봤는데 풍차와 원색의 꽃이 꾸며져 있었다. 다음 일정 ..
담양 죽림원 가든 대통밥 정식과 떡갈비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은 처음 가봤다. 아니 처음 지나가봤다. 죽림원 가든이라는 식당을 가봤는데 근처의 다른 식당도 그런 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서울 촌놈들한테는 가볼만한 곳인 것 같다. 식당 경내에 이렇게 대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있다. 사진상에 잘 안보이지만 저 속에는 테이블도 있던데 저런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셔도 운치 있겠다. 이곳은 대통밥과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한다. 식사하는 옆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우거져 있는 대나무 숲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대통밥 정식과 떡갈비를 시켰다. 앞에 보이는 대통밥이 담겨져 있는 통은 개인이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집에 가져왔다. 필통으로 쓰면 딱 좋게 생겼다.
하와이 치즈케이크 팩토리, 테디스 비거 버거, 마루카메 우동 전에는 외국 여행가면 그 지역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사전조사도 열심히 했지만 몇 나라를 가면서 역시 난 한국 음식 입맛이라는 것만 확인하곤 한다. 이번 여행은 아기까지 함께 가서 햇반만 많이 사가서 현지의 편의점을 찾아다니며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끼니가 많았다. 그래도 현지 식당을 전혀 안찾은 것은 아니다. 치즈 케이크 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이름 그대로 치즈 케잌을 팔기는 하지만 케잌만 파는 빵집은 아니고, 미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하와이에도 와이키키 해변의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칼라카우아 거리 Kalakaua Avenue 에 있다. 우리 일행이 찾았던 시간은 이른 저녁시간 정도였는데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춰오면 항상 길게 줄을 서야 하는..
하와이 와이키키 중심가의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 하와이는 호눌룰루가 있는 오하우 섬외에도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행가는 사람들은 보통 카우아이섬이나 마우이섬, 빅아일랜드 등 한 곳을 더 간다고 한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한 우리는 오하우 섬에서만 있기로 했다. 그렇다고 숙소를 한 곳에만 있기는 아쉬워서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앞에 있는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조금 떨어진 힐튼 리조트에서 3박을 했다. 위 사진이 2박을 했던 쉐라톤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 http://kr.princess-kaiulani.com 이다. 오래된 호텔이라서 내부가 럭셔리한 것은 아니어서 신혼여행객들한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가족 여행객들한테는 위치와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었다. 1,152개의 객실이 있다. 호텔 로비다. 호텔 로비 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