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일보 "광수생각" 다시보기 조선일보 "광수생각" 다시보기 강 정 훈 "광수생각",,, 작년 이맘때 쯤인가.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때 '광수생각'얘기를 들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꽤 인기가 있고..노트 같은 팬시물에도 '광수생각'이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한다. 그런 얘기를 듣고 조선일보의 '광수생각'을 접했다. 일단 들은 얘기가 긍정적인 쪽이어서 그런지 산뜻한 이미지로 기존의 신문만화에 비해 새로운 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기에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내용도 그냥 입으로만 전해지는 우리 생활속의 소리들과 잡담들이 메세지화되어 나는 것이 말그대로 신세대적 감각을 느끼게 했다. 더군다나 다른 신문도 아니고 "조선일보"에 '광수생각'같은 만화가 실리는 것에 대해서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제대를 하게 되고 거의 매일 '광수생.. 정보화시대 신문 바로읽기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4) 정보화시대 신문 바로읽기 손석춘 (한겨레신문 문화부 차장) '신문 바로보기'란 요즘 우리는 '언론 바로보기'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언론이 어떻게 거꾸로 섰길래 바로 보기가 필요한 것인지, 언론을 바로 보는 법이 무엇인가 잘 알지 못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 물론 이것이 언론을 대하면서 느껴온 개인적 불만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언론에 대한 문제를 막연하게나마 느끼고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신문을 바로 보려면 첫째, 신문에 대한 맹신을 버리자 ① 신문의 기사 자체가 현실은 아니다. 신문은 현실을 반영하고 소식을.. 기자 최문순의 언론이야기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3) 기자 최문순의 언론이야기 최 문 순 (MBC 보도국 기자, 언론노련 위원장) 1. IMF 시대의 언론 1) 경제위기와 언론 2) 국가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 3) 다원 사회의 도래와 언론의 지체2. 언론테제의 재등장 1) 군사정권의 퇴장 - 헤게모니 구축 작업의 필요성 확대 2) 민간 정부의 관리능력 부족 3) 사회주의의 붕괴와 세계적 규모의 보수화 - 경쟁력 논리와 자본의 진출 4) 언론역할의 확대와 윤리능력의 미성숙 - 간접 사교(para social interaction), 간접 정치의 장이 된 언론 5) 사회운용 방식의 변화 6) 언론의 다국적화3. 언론정치의 사례 보도지침의 사건, 이승복 사건.. 문화방송 "PD수첩-언론오보"를 보고나서 문화방송 "PD수첩-언론오보"를 보고나서 강 정 훈 9월 22일 화요일 저녁 11시 ~ 11시 50분.문화방송의 PD수첩 "오보, 그 진실을 밝힌다"를 보고... 그래도 사회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아직은 힘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느꼈다.비록 그것이 실패로 끝났다고 하지만 김영삼정권이 벌였던 사회전반의 사정작업속에 유일하게 제외되었던 부분이 언론분야 라는 얘기가 있듯이 이 시대 언론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그 어떤 비판자도 없는 권력으로.. 이 사회의 개혁을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다.그런데 얼마전 'KBS 개혁리포트'에 이어서 문화방송의 'PD수첩'이 다시 언론의 문제점을 비판한 것은 그래도 사회가 발전적이고 개혁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어제 방송은 최근 발족한 언.. "뉴미디어시대 신문제작론"을 듣고 나서...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2) "뉴미디어시대 신문제작론"(차성진;한겨레신문 편집부장)을 듣고 나서... 매체환경은 그 속도를 따라잡기가 힘들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변화하고 있다. 이에 기존의 매체를 장악하고 있는 신문과 방송의 위치도 곧 변화될 것으로 본다. 일방적인 의사전달 체제가 아닌 상호소통적인 뉴미디어에서 PC통신이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여론수렴 기능은 이미 그 영향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강사는 특히 신문의 급속한 변화를 예상한다. 통신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신속하고 역동적인 새로운 매체를 통한 정보의 습득을 가능하게 하며 이의 중심은 PC와 TV가 그 복합적 기능을 이용하여 주기능을 맡을 것이고, 이는 신문의 질.. 한국 언론의 문제 - 언론과 정치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 주최하는 '언론학교'의 강의내용과 26기(98가을) 수강생의 강의평가 (1) 한국 언론의 문제- 언론과 정치 -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본회 정책위원장) 한국 언론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정치권력이 어느 정도 민주화함에 따라 그 여파로 상당한 자유를 향유하게 되었고 여러 측면에서 발전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발전은 주로 물량적인 측면에서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 한국 언론은 권력을 감시와 비판의 성역으로 두고, 그 눈치를 보고, 알아서 잘 써주는 모습을 보여왔다. 우리 언론은 감시견으로서보다는 수호견으로서 역할한 것이다. 그리고 권력의 상대적인 약화와 더불어 이제는 언론 자신이 정치권력 못지 않은 힘을 행사하는 권력기구화하였다. 게다가 다른 여타 부.. 한국방송공사 "KBS개혁리포트-신문"을 보고나서 KBS 개혁리포트 "책임지지 않는 권력, 언론" 2편 『신문, 누구를 위한 언론자유인가』 1998년 9월 4일(금), 밤 10:00 ~ 11:00 '이제는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언론권력 행세를 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신문재벌의 문제점을 짚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방송된 것이 오늘의 이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깊게 지켜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역시 아직 권력과 자본에서 벗어나지 못한 KBS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단지 전에 문제가 되었던 언론문제중에 주요 건을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조선일보 방회장 일가의 비리 문제의 사실을 비쳐줌으로써 간접적인 노력의 모습도 보이지만 그 폐해의 모습에 대한 해결책의 주장과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 한국방송공사 "KBS개혁리포트-KBS"를 보고나서 KBS 개혁리포트 - 책임지지 않는 권력, 언론 1편 : 방송, 권력의 손에서 국민의 품으로 방송 : 1998년 9월 3일(목) 밤 10시~11시 방송의 날. KBS가 정식으로 자신들의 권력에의 굴종에 고개를 숙였다. 방송이 되느냐 마느냐로 논란을 빚었던 KBS 개혁프로그램이 우여곡절속에 방송되었다. 전두환,노태우,YS,DJ에 대한 맹목적 충성과 미화에 대해 방송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보도본부장과 TV본부장의 공식사죄로 시작한다. 방송 특히 KBS의 구조적인 정권의 이익에 굴종하는 모습을 되돌아 보여 주었다. 공영방송이면서 그 공영성을 비교적 인정받고 있다는 영국의 BBC와 독일 ZDF의 예를 들면서 대안을 찾아보려고 한다. 영국이 제도적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사장을 비롯한 제작진의 노력으로 공정성을 지켜왔..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