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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2006  Casillero Del Diablo 악마의 창고, 여기저기 와인평이 있지만 난 잘 모른다. 750ml 와인 한병을 둘이 같이 비우기에는 좀 부담스기에 절반크기인 375ml짜리를 골랐다. Vina Concha y Toro는 칠레의 가장 유명한 와인 회사로 뉴욕 증시에 상장까지 되었다고 한다. 좀 안울리는 것 같긴 하지만 쥐포 2마리와 땅콩을 곁들여서 평일 저녁 TV 앞에 함께 했다.
2007 한국시리즈 SK 우승 순간 금쪽같은 휴가를 내서 인천까지 가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과 함께했지만 내가 응원한 두산은 아쉽게 패하고 SK와이번스가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말았다. SK의 야구하는 스타일은 마음에 안들지만 그대로 원년 OB베어스 투수코치부터 야구생활을 해온 김성근 감독의 첫 우승은 축하할 일이다. 야구장 하면 역시 치어리더를 빼놓을 수 없다. 올해 두산베어스 마지막 치어리더 언니들의 모습도 내 디카 산요 작티 동영상으로 살짝!
정재영>장진의 영화, 바르게살자! 얼마전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장진 감독이 나온 적이 있었다. 배우 정재영이랑 전화연결해서 얘기하고 어쩌고하더니 영화 '바르게살자'의 제작자이자 주연배우였다. 오늘 내가 본 영화 '바르게살자'는 장진 영화이기도 했지만 정재영의 영화였다. 사실 그냥 재미있게 볼수 있는 코미디 영화지만 주연 정재영은 한번도 웃기지 않는다. 역으로 너무나도 진지하다. 장난같은 상황에서 진지한 눈물이 나올 정도의 연기를 펼친다. 상황은 웃기지만 관객들은 정재영의 연기에 차마 웃지 못하고 같이 진지함으로 빠져든다. 그 상황을 만들어내는 건 장진의 몫이다. 이 영화에서 구체적으로 장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진 류의 영화에서 나오는 힘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장진 류의 영화라고 하기에는 정재영의 카리스마가 더욱더 ..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닷컴이 돈버는 방법 2005년 7월, 뉴스코프의 루퍼트 머독 회장이 미국의 SNS(Social Networking Site)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을 5억8000만달러에 인수해서 떠들석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MS의 페이스북(Facebook.com) 지분 인수가 관심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0월 24일,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의 페이스북 지분 1.6%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1.6%가 2억4천만달러니까 페이스북의 가치가 150억달러 정도로 평가되어 졌다는 얘기다. 구글이 유투브(youtube.com)를 16억5천만달러에 인수했으니 정말 엄청난 평가다. 웹사이트 자체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싸이월드보다 훨씬 늦게 태어나고 아직 비견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오가는..
'미녀들의 수다' 모바일 게임 출시! KBS 2TV 가 10월 25일 모바일 게임으로 SKT에서 출시되었다. 모바일게임 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겉모습, 성격, 행동 패턴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미녀들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체적인 게임 플로우는 미팅 → 데이트 → 아르바이트 → 엔딩으로(첨부 이미지 참조) 게이머가 ▲ 미녀들과의 만나서 호감을 쌓고 ▲ 대화하기, 선물하기, 물어보기를 통해 친해지고 ▲ 데이트 비용을 벌고 ▲ 데이트를 신청한다. 이때 호감도에 따라 미녀들의 엔딩 장면이 달라진다. 캐릭터 마다 특징을 살려 의상, 성격, 취미, 말투 등 세분화한 고난도의 연애기술이 필요하며 놀이동산, 경복궁 등 아름다운 데이트 장소 6곳과 방송국, 헬스장, 편의점, 백화점 등 9곳의 미팅장소, 그리고 캐릭..
인기검색어에 오른 SK 정근우의 더티 플레이 네이놈 인기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정근우'가 올라왔더라. 처음에는 뭔일인가 싶었는데 역시 인터넷이 무섭고 날카롭고 못속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 야구선수 정근우가 더티플레이 하는 모습을 캡쳐해서 돌아다니는 것이다. 사진과 동영상에서 보듯이 두산 이종욱이 2루로 도루하고 3루까지 가려고 하자 은근슬쩍 발을 붙잡는 모습이다. TV로 볼때 화면상으로 뻔히 보이는데 KBS 중계팀과 일일해설자로 나온 박찬호가 그냥 모른척 넘어가기도 하더만. 인터넷은, 아니 네티즌은 그걸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지 않는가. 나랑 TV중계를 같이 보던 이가 야구에서 반칙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야구의 파울은 다른 운동의 파울과 다르네.
바뀐 디자인의 네이버 통합검색 어떠세요? 네이버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UI 디자인이 좀 바뀌었네. 로그인 하면 바뀐 디자인이고, 로그인하지 않고 들어가면 원래 디자인 그대로다. 오른쪽 위에 10.22~25까지 설문조사도 받고 있었다. 설문조사 내용은 별거 없고 만족하냐? 뭐가 좋고? 뭐가 아쉽냐는 정도였다. 그런데 설명도 없고 뭐가 바뀌었다고 제대로 설명을 해야 뭐라고 말을 하지. 상하단에 검색창 테두리가 강조해서 보이는 것 말고 뭐가 바뀌었나 한참 찾아봐야겠다. 조금 심플해지고 상단의 글로벌네비게이션의 탭이 변화가 있었다. '사이트'가 추가되었네. 원래 '웹'이라고 되어 있던 탭이 '사이트'와 '웹페이지'로 나뉘어서 나타난다. 느낌은 일단 좀더 심플해지고 검색을 강조하는 걸로 보여진다. 다른 건 좀더 뜯어봐야겠다. ..
동문회에서 만난 하나TV와 메가TV, 포털과 CP 2000년 정도를 전후해서 동창회 커뮤니티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http://www.iloveschool.co.kr/)이 유행한 적 있다. 주말이나 휴일에 신촌이나 홍대앞, 대학로 같은 대학가의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기도 했는데 선후배간의 모임도 아니고 미팅도 아니고 같은 또래가 모여서 친구들끼리 오프라인 동창회 모임도 자주 한 것이다. 대학 다니고 사회 생활하다가 초등학교때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고, 그를 계기로 사귀거나 결혼까지 한 사람들도 제법 된다. 나도 그때 내 출신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임을 아이러브스쿨에 만들었는데 정작 오프라인 모임에는 거의 나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처음에 몇번 못나가다보니까 나중에는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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