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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llero Del Diablo 악마의 창고, 여기저기 와인평이 있지만 난 잘 모른다.
750ml 와인 한병을 둘이 같이 비우기에는 좀 부담스기에 절반크기인 375ml짜리를 골랐다.
Vina Concha y Toro는 칠레의 가장 유명한 와인 회사로 뉴욕 증시에 상장까지 되었다고 한다.
좀 안울리는 것 같긴 하지만 쥐포 2마리와 땅콩을 곁들여서 평일 저녁 TV 앞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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