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39) 썸네일형 리스트형 美, 인터넷 사용자중 34% 무선인터넷 사용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34%는 집, 회사, 혹은 그 외의 곳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12월에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Survey에서 실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39%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노트북을 소유하고 있고, 그중 80%는 자신들의 노트북은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노트북 사용자 중에서 88%는 가정용, 57%는 집 혹은 직장이 아닌 그 외의 곳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하여, 36%는 직장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한다. 인터넷 유저중 25%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그중 54%는 집, 회사 혹은 그 외의 곳에서 무선인터넷 접속을 위하여 휴대폰을 사용한다... 8월 이동통신 가입자 현황 지난 8월 이동통신 시장에서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의 순증 가입자는 각각 7만2012명과 6,737명, 5만2305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는 지난 8월 가입자 수가 2145만9213명으로 전월에 비해 7만2012명 증가했다. 신규 가입은 58만2211명, 해지는 51만119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말 현재 WCDMA 누적가입자는 80만4098명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KTF는 지난 8월 가입자 수가 1353만2605명으로 전월에 비해 673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순증 1만4308여 명의 50%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신규 가입은 57만16명, 해지는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KTF의 SHOW 누적 가입자는 167만6110명을 기록, 전달보다 6만명 이상이 증가했.. BCWW 2007 현장 스케치 제 7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 2007: BCWW 2007) 회사에서 초대권을 얻어서 갔다 가끔 코엑스에서 하는 이런 행사에 가보면 우리 전시, 박람회도 많이 발전된다는 생각이 든다등록하면서 촬영까지 해서 출입증이 만들어지고 입장할때는 화면으로 찍히기 까지 한다. 은근슬쩍 들어가는 시대도 쫑이다 역시 KBS 부스가 컸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건 MBC 부스 부스 안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커피숍을 진짜처럼 이쁘게 만들어서 원두커피를 나눠줬다 난 이날 주로 컨퍼런스를 들었다 Vint Cerf, TV의 변화를 말하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표준규약으로 사용하는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를 만든 사람이 '인터넷의 대부'로 불리는 빈트 서프(Vint Cerf, 64) 구글 부사장이다. 이 양반이 TV가 "iPod moment(아이팟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전통적인 개념의 TV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TV의 미래를 MP3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음악산업이 변한 모습에 대비시킨다. "TV was rapidly approaching the same kind of crunch moment that the music industry faced with the arrival of the MP3 player" 뉴스, 스포츠 이벤트, 긴급상황 같이 꼭 생방송이 필요한 경우가.. 주말 오후의 블랙잭 투어 생각보다 무더운 8월의 마지막 주말은 휴가를 가을 언저리로 미룬 나에게 고통 그 자체였다. 마냥 집안에만 있을수는 없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고고씽~ 역시 카에어콘이 시원하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막히는 차속에 에어콘은 더운 바람으로 바뀌고 있었다. 빨리 달리는 곳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어디로?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38번 국도로 타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강원랜드. 내가 아는 카지노 게임은 블랙잭 밖에 없다. 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사고 싶은 삼성의 스마트폰과 이름이 같네... 아무튼 재미있다. 욕심만 덜부리면 제법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초반에는 주식 폭락하듯이 후두둑 내 손의 칩이 사라져갔지만 어리버리한 딜러의 테이블은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시사회 극장 뭔 공짜 시사회가 그리 많은지 나도 공짜표로 가긴 했지만... 그래도 극장이 유지되는 거보면 신기하다 하긴 8천원짜리 영화표 만큼이나 팝콘, 음료수, 주차비가 있으니까... 저주를 말하는 영화 '두사람이다' 나는 도대체 이런 공포영화를 왜 자꾸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항상 영화 보는 내내 찝찝함을 지울수 없는데 말이다. 역시 공짜표의 힘이 대단하다. 어제밤에 본 영화는 '두사람이다', 원작이 유명한 만화라고 하는데 안봐서 비교는 못하겠다.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일부러 무섭게 만들려고 작정한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사실 그렇게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건 아닌데 아무튼 계속 긴장하고 불편하게 만든다. 그래서 런닝타임이 84분밖에 안되지만 1시간이 안되어서부터 시계를 찾게 만들었다. 영화 보는 내내 궁금한게 있다. 왜 영화의 제목을 '두 사람이다'로 했을까? 대개의 이런 스릴러, 공포물이 그렇듯이 막판 반전으로 영화 끝나고 극장을 나서면서야 알게되었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 누구나 남에 대한 질투와 미움, 증.. So Fresh가 어느 드라마의 주제곡인지 아시나요? 아직 지상파와 상대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요즘 케이블TV를 보면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지상파의 위기가 말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내가 그걸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출연진이다. 그동안 내가 알던 스타지망생이나 인기가 떨어진 지상파에서 받아주지 않는 연예인들만 나오는 케이블 채널들이 아니다. 특히 제작비가 크게 들지 않는 토크쇼, 오락프로그램의 경우는 MC나 출연진의 비중이 지상파나 케이블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지난 7월말일자로 다음카페의 700만 번째 카페지기가 탄생(http://www.kjhondal.pe.kr/107)했는데 그 카페가 '강해민을 사랑하는 모임'이라고 한다. 강해민이 누구인지 아는가? 싸이월드의 7월 음악채널 1위가 MC몽의..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