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37) 썸네일형 리스트형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30일 http://airzine.egloos.com/2386505 수구세력이 꿈꾸는 매우 오래된 미래 (서강대 원용진 교수님 블로그) MB와 한나라당을 위시한 보수수구세력이 욕먹어가며 방송을 장악하고 미디어법을 밀어부치는 진의를 정확히 분석해주셨습니다! link mobizenpekr Daum 서울 오피스가 모두 한남동으로 통합되었더군요. 홍대앞은 터를 닦은지 얼마안되는 것 같은데... 무슨 다른 속사정이 있는지, 원래 계획되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네요... link RT 결론은 저곳 여행을 다 하셨다는 얘기잖아요 심히 부럼삼~ kimsujung 드디어 중국여행기를 마치고 다시 지중해크루즈 여행기 컴백! 여행기가 자꾸 밀리니깐 압박 스럽다;; 보라카이도... 오사카도.. 발리도.. 언제다 쓰지? link 내가 ..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30일 내일은 오전은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오후에는 IPTV와 드라마 BM, 저녁에는 라디오와 음악 가지고 씨름할 듯 싶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여러개 걸치고 앉아서 쇼한다. 뭐 일단 그냥 까고 가는 수밖에... link 오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는 허재가 나오네요. 허재가 농구허재? 썰렁한 농담을 남기고 TV 앞으로 갑니다. link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여 있네요. 원하시는 분은 DM으로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예닐곱장 이상은 방출 가능합니다. link 오늘은 퇴직 직원 환송회날... 난 언제 환송받나... link RT 법원! 막장 사회의 방패막이긴 하지만 얼마나 버틸런지 어찌되었건 다행이네요 트위터의 파워는 점점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채팅창 띄워놓은 느낌 graedo hcroh changs..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28일 kimjuha 무척이나 더운 날 태어나셨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내일 트윗에서 생일 축하를 가장 많이 받는 분이 되시겠는걸요 ^^ link 모처럼 집의 PC를 밀었더니 확실히 속도가 빨라졌다. 4년전 조립PC인데 특별한 업뎃 없이도 아직 쓸만하다. 웬지 PC앞에 있는 기분이 좋아진다. link 너무 말들만 많으니까 아이폰 얘기 나오면 이제 서서히 짜증도 ㅋㅋ 출시되도 구버전이니 신제품이니 KT니 SKT니 말 많겠어요~ nerdstory 우리회사도 검토중이라네요.ㅎ clien_net SKT "아이폰 도입 검토중" link googlekorea 모레 오전에 업무차 구글코리아에 방문할 일이 생겼네요. 혹시 지나다가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link aeonchang 브라우저를 너무 여러개 설치해도 ..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27일 IE로는 회사 인트라넷을, 크롬으로는 iGoogle과 트위터를 첫화면으로 설정해놓는다. 며칠전 구글코리아 메인과 iGoogle이 개편을 했는데 기능상으로는 편리해진 것 같긴 한데 폰트가 작아서 엉기는 것 같기도 하고 가젯별 폭도 좀 좁은 것 같고... link kimjuha 오늘 하루 종일 트윗에 빠져 계시네요. 일일이 대응하시는 것이 좋긴 한데 웬지 상처받으실까 약간 걱정도 됩니다. 뭐... 잘 대응하시겠지만... 저는 이제 PC 끄겠습니다. 오늘 마감뉴스는 꼭 챙겨보겠습니다. link 4minute의 노래를 듣다보면 윤미래의 느낌이 베어나오는 걸 느낀다. 나만 느끼는 건가... link RT 인터넷을 위해 생산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 각자가 효용성 있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는게 인.. 영화 해운대를 보면서 떠오르는 디워와 배우의 존재 해운대. 고향이 부산인 나로써는 괜히 친근한 단어이자 지역, 해수욕장이다. 초등학교 때는 방학마다 부산의 외갓댁으로 놀러갔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해운대 뒷쪽이 고급 고층 아파트단지와 호텔촌, 유흥가로 변모했지만 아직까지 해운대는 여름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자 해수욕장이다. 메가 쓰나미를 소재로 한 영화 '해운대'는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의 할리우드 CG 프로듀서 한스 울릭 Hans Uhlig이 참여했고 130억원을 쓰면서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를 표방했다. 영화를 보면 쓰나미에 대한 CG 보다는 '한국형'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는 해운대라는 관광지/해수욕장의 대표성, 롯데자이언츠의 야구 장면과 야구장까지 담아낸 부산이라는 지역적인 ..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26일 아무리 그림을 그려도 선이 이어지지 않는다. 목적지는 보이는데 그곳까지 가는 도로와 수단이 대책이 없다. 주변에서는 잡소리만 떠들어대고 일정을 전혀 고려치 않을수도 없고, 주어진 일정에 얽매이다가 결과물이 마음이 안들었던 기억도 지울 수 없다. link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고 경험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 가지고 아는 척 하는 모습처럼 꼴불견이 없다. 꼴불견이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말로만, 글로만 일처리가 되는 게 아닌게 문제다. 말로만으로 일이 진행되는 게 아니다. link 등 뒤에 선풍기를 틀어놓고 TV는 찬란한 유산, 찬유 마지막회 시작을 기다리면서, PC로 트위터를 하고 있고, 옆에는 틈틈히 읽고 있는 책이 펼쳐져 있고, 왼쪽에는 낼 기관에 보내줄 서류가 흩어져 있다... 5편의 에로스를 담은 영화, 오감도 5명의 영화 감독이 만든 단편 5편을 엮은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 에로스적인 사랑을 테마로 했다. 출근길에 처음 만난 그 남자, 그 여자의 유쾌하고 매력적인 하룻밤 ‘짜릿한 사랑’ 아내를 떠나 보낸 남편, 죽어서도 남편을 떠나지 못하는 아내 ‘애절한 사랑’ 신인 여배우와 관록의 여배우, 괴팍한 영화감독을 사냥하다! ‘자극적인 사랑’ 남편의 애인과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아내, 애증과 공감 ‘치명적인 사랑’ 지금 사랑을 확인하고픈 여섯 명의 고등학생, 커플 체인지! ‘도발적인 사랑’ 단편이지만 출연진은 웬만한 장편 영화를 능가한다. 여느 단편영화의 실험정신은 잘 보이지 않고 시간만 짧은 영화가 이어진다. 그만큼 감질 맛도 난다. 제목 : 오감도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옴니버스영화 국가 : 한국 런닝타임.. kjhondal's Tweet 2009.07.24 어제는 KOCCA의 OSMU 킬러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에 다녀왔다. 문화콘텐츠사업 치고는 거의 제일 큰 규모의 지원 사업이다. 하지만 나랏돈이라고 그냥 덤볐다가는 피곤하기만 하고 도움도 안될수 있다. 원래 준비했던 업체나 사업은 모르겠지만... link 앗... 드디어 우리 동네도 지하철이 개통되었군. 걸어서 10분 가까이 가야하지만 그게 어딘가. 근데 회사 출퇴근과는 전혀 상관없는 코스라 실제 생활의 혜택은 별로 없다. 들썩이는 부동산 값만 더욱 심난하게 만든다. link T2B.kr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