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미투2009. 8. 8. 00:00
projecty 제주올레의 대표적인 코스가 어느 곳인가요? 무리가 덜하면서도 가능하면 안가봤던 곳을 가보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link
주말에 제주도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내일 아침 8시에 제주 도착해서 일요일 저녁 8시까지의 일정. 막상 가려니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낼지 머리가 아프네요. 제주올레도 가보고 싶은데 저질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코스는 어디일지? 다른 곳도 추천바랍니다. link
난생 처음 경마를 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냥 번호를 찍어서 2천원을 걸었는데 11.4배가 걸렸다. 차비는 벌었는데... 경마장에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의 쾡한 눈빛은 강원랜드 카지노 보다 더 하더라... link
영화 국가대표: 초반엔 스토리와 연기가 기대에 못미쳐 실망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스키점프 장면과 극적인 요소는 괜찮았다. 특히 올림픽 경기 장면은 헐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CG와 관중 모습을 보여줬고 남발한 느낌은 있지만 영화음악도 귀에 잘 들어왔다. link
buraun 다른 얘기지만... 얼마전 아버님 친구분 중에 사업 정리하시고 정말 출가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속사정을 다 알리는 없지만, 겉으로는 종교에 귀의하면 굶어죽을 걱정은 없을거라는 말씀을 하고 다니신다는...ㅜㅜ link
RT 역시나 스타 마케팅이 최고인가? chesterroh channyun 2ne1을 뛰어넘는 빅뱅 효과! naradesign 미투데이 2년간 가입자 수보다 어제 하루 가입자 수가 더 많다. http://bit.ly/kGbvp link
yourangs 인생사 좋은 날 나쁜 날이 어디 있겠소. 모두다 제 팔자지. 이것저것 쟤봤자 자기만 피곤하고. 지구는 지금도 뺑뺑 돌고 있고, 지금 중천에 뜨고 있는 해는 몇 시간 지나 넘어갈거고. 땅 위의 중생들은 밥먹고 살기 바쁠 뿐이지. link
어제 업무상 만난 G사 관계자와 만나면서 나온 내용. 여기저기서 앱스토어가 생기고 있는데 과연 콘텐츠를 각 사마다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게 하는게 맞을까요? 웹 기반의 브라우저를 다양한 OS에서 서비스될 수 있게 해주는 모델이 더 맞지 않나요? link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