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긴 여행을 마치고 9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회사로, 일상으로 돌아왔다. 작은 호텔과 비행기 안에서 지내다가 문을 연 나의 집은 낯선 대궐 같이 느껴 지고, 답답한 사무실과 수학 공식같은 이야기들은 머리와 숨을 막히게 한다. 한국을 비운 사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내가 자리를 비워도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었다. 결혼 1주년을 핑계삼아 살기 좋다는 호주를 둘러보면서 허파에 바람만 많이 넣고 왔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숙제를 푸는데 몰두해야 한다. 호주 여행 이야기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차차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