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트위터 twitter 계정입니다 요즘 인터넷 쪽에서는 트위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 IT쪽 선수들로 활동하던 분들을 중심으로 twitter에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얼마 전부터 트위터에 계정 http://twitter.com/kjhondal 을 만들어서 끄적여 보고는 합니다. 덕분에 블로그에 소홀해지는 면도 있더군요. 좀 사용해보니까 공동 메신저라고나 할까, 심플 SNS 서비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냥 실시간 게시판 같은 느낌도 납니다. 마이크로블로그라는 표현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들구요. 편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던 싸이월드의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얼마나 대중화될 지 궁금합니다. 아직 한글판 서비스도 없는 상황이고, 미국에서 이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IT.. 봉준호의 영화 마더 처음에 제목을 전해 듣고는, 그리고 주연이 배우 김혜자라는 얘기를 듣고는 따뜻한 엄마 이야기, 가족 이야기... 뭐 그 정도가 떠올려졌다. 하지만 감독이 봉준호고, 또 약간은 영화 '살인의 추억' 분위기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원빈도 출연한단다. 영화를 보기 전 내가 알고 있었던 정보들 수준이다. 영화는 짜임새 있고 의미 있는 반전들로 잘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식상하지 않은 영화다. 그런데 웬지 아쉬움도 있다. 살인의 추억,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었기에 뭔가 특별함을 기대했던 때문일까. 아니면 TV에서만 보던 김혜자라는 배우가 스크린에 낯설기 때문일까. 아니면 잘생긴 배우 원빈의 이미지와 어리숙한 배역의 매치가 거슬렸을까. 이야기 전개의 긴박함도 좀 약했던 느낌도 있다. 제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