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정말 상추는 질리도록 먹은 것 같다.



방울토마토와 고추도 재미 삼아 딸 수 있을 정도로 수확했다.



하지만 초보가 운영하는 태풍이 지나간 주말농장의 모습은 처참한 상황이다. 



1~2주 관리를 안했더니 방울토마토는 계속 우거져서 잡초 더미처럼 변해버렸다.


8월 하순에 새롭게 정리하고 새출발해야 겠다.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