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홍콩마카오(7) 마담투소(Madame Tussauds) 홍콩, 빅토리아피크도 3번째지만 마담투소는 처음이었다. 마담투소는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홍콩 뿐만 아니라 런던과 암스테르담에도 있단다. 한번은 가볼 만한 곳이 아닌가 한다. 입구에는 마치 입장객들이 스타인 것처럼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주는 것 같은 사진이 있다.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 커플 쉐어나오미 캠벨장국영 미국 대통령 부시 후진타오 중국 주석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배용준이 겨울연가를 배경으로 전시되어 있다. 마릴린 몬로여명 퀸의 프래디머큐리..그리고..나 마이클잭슨 매염방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2008홍콩마카오(5) 홍콩의 야경 Symphony of light 홍콩하면 야경이다. 특히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레이저쇼는 가관이다. Symphony of light 라고 한단다. 작은 홍콩이지만 저런 거 하나로 관광객을 고정으로 끌어 모은다. 어떻게 사진 몇장으로 현장의 느낌을 전하겠냐만은 이런거다 하고 참조는 될듯 싶다. 감상하시라... 2008홍콩마카오(3) 제이든가든의 딤섬과 육포 비첸향 홍콩 구룡반도의 페리터미널에 도착해서 홍콩 입국 수속을 하고 나니 오후 2시가 다되었다. 배에서 꼬르륵~ 한참을 걸어서 STAR HOUSE 건물의 딤섬으로 유명하다는 제이드가든(Jade Garden)을 찾았다. 제이드가든은 홍콩 야경을 볼수 있는 전망을 갖추고 있어서 더욱 유명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차가 기본으로 나오고 그 다음은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골라야 한다. 중국어를 모르는 우리 일행은 여행책자에 나온 유명음식을 눈치껏 식당 종업원에게 물어가면서 몇가지를 골랐다. 맛은 약간 느끼하면서도 중국, 홍콩 특유의 향신료가 베어 있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입이 짧은 나 같은 사람이 맛있게 먹는 것은 무리고 유명하다니까 먹는거다. 홍콩 음식유명한 식당답게 손님들이 많았다. 점심을 때우고 다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