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30일 http://airzine.egloos.com/2386505 수구세력이 꿈꾸는 매우 오래된 미래 (서강대 원용진 교수님 블로그) MB와 한나라당을 위시한 보수수구세력이 욕먹어가며 방송을 장악하고 미디어법을 밀어부치는 진의를 정확히 분석해주셨습니다! link mobizenpekr Daum 서울 오피스가 모두 한남동으로 통합되었더군요. 홍대앞은 터를 닦은지 얼마안되는 것 같은데... 무슨 다른 속사정이 있는지, 원래 계획되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네요... link RT 결론은 저곳 여행을 다 하셨다는 얘기잖아요 심히 부럼삼~ kimsujung 드디어 중국여행기를 마치고 다시 지중해크루즈 여행기 컴백! 여행기가 자꾸 밀리니깐 압박 스럽다;; 보라카이도... 오사카도.. 발리도.. 언제다 쓰지? link 내가 .. 제6회 테터캠프에서 젊음과 열정, 지도, 통합을 만나다.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 베타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며칠 사용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베타 버전 수준이었기에 다시 설치형 '텍스트큐브' 버전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블로그가 좀 활성화되고 여행 후기 차원에서 올린 사진 때문인지 트래픽에 자..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후기 11월 25일 저녁에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40~50명 정도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다음 모바일TFT의 서비스 준비 상황에 대해서 소개하고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 다음 모바일TFT에서 김지현 본부장이 개괄적인 소개, 금동우 차장이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하여, 박재범 과장이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준비된 아이팟터치와 아르고폰을 통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체험해한 후에 Q&A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포털 입장에서 당장의 수익모델 구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많은 한계가 있어보이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포털 중에서도 모바일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다음 모바일TFT가 1.. 다음 구글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에 다녀오다 10월 30일 저녁에 다음과 구글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에 다녀왔다. 아니 잠시 들렀다. 위젯, 가젯에 관심이 있던 차에 무료 컨퍼런스라기에 얼른 사전 등록했는데 마침 같은 날에행사가 많다. 낮에 워커힐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한 탕을 뛰고 저녁에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현장으로 갔다. 난 개발 스펙이 아니라서 개발방법론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요즘 한창 뜨는 위젯, 가젯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왔다. 현장에 룸이 2개로 나뉘어서 한 곳에는 컨퍼런스, 다른 한 곳에는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진대회 하는 곳은 마치 그룹 토의 하는 분위기였다. 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후기는 아래 떡이떡이 블로그를.. Daum의 2번째 제주 오피스 테마는 '오름'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종현님은 Daum 제주 이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제주도에 2번째 건물을 짓기 위해서 준비중이며 향후에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Daum의 제주 이전 프로젝트는 한메일 이후에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데 대한 고민의 차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재웅 前 대표와 직원들간의 CEO와의 조찬모임이 있었는데 집이 인천이었던 신입사원이 30분이 늦었던 사건이 회사 안에서 이슈화되면서 출퇴근 시간으로 인한 비효율성과 창의적인 근무 환경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공간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가장 창의력이 많이 나오는 것이 여행이고, 그 다음이 자연이라고 분석이 되면서.. 100% 오픈 소스로 개발하는 Daum의 Open 전략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윤석찬 DNA Lab팀장은 Daum의 오픈 전략에 대해서 소개했다. 1. OPEN STANDARD 가. 웹 표준을 기반한 UI 표준화 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강화 : 한메일 익스프레스, 다음 캘린더 등을 AJAX 기반으로 개발 다. 국제화 기반 개발 : 라이코스 메일, 라이코스 플래닛 라. RSS FEED 다변화 정책 추진 : 카페 RSS 서비스 마. Cross Platform 기반 기술 계속 개발 : 동영상의 가장 큰 이슈인 리소스 이슈를 생각하면 ActiveX로 개발했어야 했지만 Daum은 플래시를 기반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2. OPEN SOURCE 가. 사내 OPEN SOURCE 사.. 포털 Daum의 모바일 전략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TFT의 박재범 매니저는 'Daum의 모바일 전략'을 소개 했다. 자체적인 조사 결과 대부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 수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조사 결과 주된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은 킬링타임을 활용하기 위한 여가활동이었고, 그 다음으로 문자, 사진 전달등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Daum은 이 조사를 통해서 저렴하게 seamless하게 웹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접근하자고 판단했다. Daum이 모바일의 특성에 잘 조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하기도 했는데 회사명이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Daum이 지향하는 바가 제한된 사업에 있지 않다는 데서 긍.. 민윤정 본부장이 말하는 Daum의 위기와 도전 지난 9월 5일 제주도에서 열렸던 Lift Asia 08 컨퍼런스 두번째날 오픈 세션인 세번째 세션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은 '다음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95년 회사 설립이후 10여년만에 첫화면 1일 1억 페이지뷰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고 했다. 촛불 시위와 세무 조사 등의 보여지는 면 이외에도 디바이스 컨버전스가 증가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등 기업 리스크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인정하고, 네이버에 추월당한 UV 트랜드를 비교하면서 다음의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3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핵심에 집중하자는 것. 그동안 해외시장에 대한 도전과 실패, 플래닛의 교훈 등을 통해서 그 중에 중요한 것은 핵심사업만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