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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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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월드 컨퍼런스 2008 : 지금 인터넷은 플랫폼의 시대 웹 월드 컨퍼런스 2008 - 1일차 서비스 전략 (2008.12.2) 올해 전반적인 웹 서비스 전략 분야의 트랜드를 살펴보고 2009년을 전망하는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전날의 과음으로 술독이 깨질 않아서 내내 고생했지만 그 와중에 9개 세션 거의 매번 강조되었던 단어들이 기억에 남는다. Platform, Open API, Ecosystem, Mobile, Apple과 Google 또한 잘 들어보면 그동안 얘기되었던 Web 2.0의 진정한 의미가 점점 확산될 거라는 기대섞인 전망이다. 이 단어들은 결국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Mobile 시대에 컨버전스/크로스 Platform의 장악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Open API를..
웹 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미디어 전문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이 쓴 책이다. 웹2.0이라고 해도 꼭 웹, 인터넷에 대한 얘기만을 한 것은 아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시대의 신문,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틀거리 속에서 얘기한다. 치프cheap 혁명. 미디어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이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어 정리되고 있다. 미디어 생존의 트랜드는 지대나 시청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방문자 수를 높여 광고 수익 모델을 극대화 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료 서비스를 이뤄내면서도 어떻게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광고기법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적절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세계 미디어 관련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공통..
[스카이벤처] 2008년 웹비즈니스 트렌드 2007년 Web 2.0은 한국을 비켜간 것인가 ‘한국에서 웹 2.0을 가지고 가장 주목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린 업종은 컨퍼런스 업종이다’라는 이날 나온 한 강사의 말처럼 2006~2007 큰 화두가 되었던 웹 2.0 서비스의 2007년 국내 성적표는 아주 초라한 수준이었다. 또한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점점 거대한 네트워크가 되어가는 글로벌 구글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에서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이렇듯 2007년의 국내 웹 비즈니스는 UCC와 동영상을 빼면 큰 이슈 없이 흘러갔고 2008년 또한 이렇듯 무난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08년 1월 24일 열린 비즈델리의 ‘2008년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무슨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스카이벤처가 참가해 봤다. 20..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 Conference 2008 요즘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정말 변하는 하나하나 용어를 따라잡기도 버겁다. 그래서 가끔 매체 기사를 보면서 저 기자들은 저 말뜻을 이해하고 쓰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게 매체 뿐이랴.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 같은 양반들이야 워낙 특별하니까 그렇다고 쳐도. 나와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사람들, 특히 상대하는 업체나 회사 사람들한테 그런 모습을 볼때면 한편으로는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저놈 또 구라치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블로고스피어는 많은 도움이 된다. 잘 찾아보면 정말 선수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하루 종일 자기 일들은 안하고 여기저기 뒤져가면서 공부를 해도 따라가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럼 그렇게 모든 것을 아는 듯..
메트릭스, 2007년 웹사이트 동향 결산 리서치 전문기관인 메트릭스는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2007년 한해 동안의 국내 웹사이트 주요 이슈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NHN-다음-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 3강 체제 지속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네이버의 1위 고수는 계속됐다. 11월 네이버의 월간 방문자수는 3,231만 명이며 이어서 다음이 방문자수 3,111만 명으로 네이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6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를 독립된 도메인으로 분리하면서 네이트는 이용자가 소폭 감소하였으나, 이러한 분리 이후에도 네이트와 싸이월드는 나란히 포털 3-4위에 자리잡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엠파스의 중복을 제거한 순방문자수는 11월 현재 2,956만 명에 이른다. 한편 파란을 운영하는 ..
구글, 모바일 2.0에서도 통(通)할까? 김민석 | 2007.07.20 | LG경제연구원 주간경제 946호 웹 2.0 시대의 대표적인 성공 기업 구글이 앞으로 다가올 모바일 2.0 시대를 대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모바일 2.0 환경 흐름을 읽고 준비하고 있는 구글의 모바일 2.0 성공 메커니즘을 미리 그려본다. 디지털 디바이스와 이동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웹 2.0 시대에서 모바일 2.0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모바일 2.0은 유선 인터넷에서 웹 2.0의 기본 개념과 원칙에 이동성, 개인성이라는 모바일의 특성이 부가된 것이다(주간경제 934호, 「모바일 2.0 삼국지, 승리의 조건」 참조). 모바일 2.0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지금보다 훨씬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실패한 기업들이..
웹 2.0 시대 기업의 화두는 Mobility 삼성SDS는 'Web 2.0' 시대에 있어 기업의 화두는 'Mobility'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는 지난 30일 삼성SDS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국내/외 IT 서비스 시장에서의 미래 주요기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발표해온 IT 신기술지도인 IT 로드맵의 2007년 버전인 '2007 IT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삼성SDS는 9개의 핵심 영역 중 세상을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2가지 서비스를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약속하는 Web 2.0과 (Enterprise) Mobility로 꼽았다. 참여, 개방, 공유를 표방하는 Web 2.0이 이제는 웹뿐만 아니라 기업 환경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지식을 공유하여 새로운 가치를 자발적으로 창출할..
Web 2.0 Machine is using us Web 2.0 Machine is using us 한국어 자막 버전 본 동영상은 캔사스 주립대의 디지털 인류학 연구실에서 만든 동영상으로 디지털 텍스트의 멋진 진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웹2.0의 본질에 대해 잘 이야기 해주는 동영상입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p=427 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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