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미투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훈온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거리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빵집 앞에 쌓아놓은 케잌을 줄서서 사가는 사람들의 모습(me2mobile)2008-12-24 18:32:50 이 글은 정훈온달님의 2008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정훈온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2일 인터넷, 미디어쪽 얘기를 많이 하는 블로그를 하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유입키워드 중에 제일 많은 단어가 '진재영'이란다. 전에 색즉시공2 영화보고 진재영이랑 이화선 2명 비교한 사진 한장 올린게 검색에 잘 잡히나보다. 참나… 이걸 어쩌나… 환장이다…(진재영, 블로그)2008-12-22 17:55:03오늘도 송년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함박눈이 귀가길을 재촉합니다 추워에 술에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재미있습니다 엉금엉금 차때문인지 지하철도 붑비네요(me2mobile)2008-12-22 23:47:45내 핸드폰은 최신형 3G폰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아내가 버스를 타고 오는지 지하철을 타는지 택시를 타고 오는지 다 알고 있다 무서운 세상이다(me2mobile)2008-12-22 23:52:23이 글.. 정훈온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0일 테크매니아2008 행사에 와있다 지식경제부 주최고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학생들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잠석했는데 진행이 너무 서툴다(me2mobile)2008-12-20 18:26:52이 글은 정훈온달님의 2008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정훈온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9일 블로그 강정훈닷컴에 me2DAY를 연결시켰다.(강정훈닷컴)2008-12-19 10:03:34어설픈 변명이나 오프더레코더가 더 큰 오해를 낫거나 왜곡되기 쉬울 수도 있다. 객관적 사실과 진리를 외면하는 것도 그것과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역시 정당하지 못한 것일 뿐이다. 당장 조용히 지나간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다. 정확해야 하고 솔직해야 한다.2008-12-19 10:13:03세상살이하다보면 가끔은 뻥카도 필요하고 아는척해야 그럴듯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행태가 진실을 이길수는 없다(me2mobile)2008-12-19 16:54:07이 글은 정훈온달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