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로 접어드니 주변 텃밭의 작물과 잡초 자라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파프리카는 언제 수확해야 하나 기다리는 중



4월 26일 모종을 심은 파프리카



4월 26일 모종을 심은 땅콩



땅콩도 밑에 뿌리가 땅 위로도 보이기 시작한다. 저렇게 밖으로 나온 뿌리 밑으로 땅콩이 달리는 거다.



옥수수도 잘 자라기는 하는데 다른 텃밭 옥수수에 비해서 싱싱함이 떨어진다. 



옥수수 자루가 크게 자리 잡힌게 보이지만 아직 몇개 뿐이다. 좀더 참자.



7월 중순의 오곡텃밭농장은 각 텃밭마다 수확하는 작물과 관리 안하는 텃밭은 잡초로 우거져 있다.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