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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걸어 나와서 식당을 찾다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들어간 곳. 시스터필즈. 날은 더워서 짜증이 불러 오는데 걷기 귀찮아 질 무렵 발견한 곳이다.
일단 깔끔한게 시원하게 보여서 마음에 드는 곳인데 호주식 브런치 카페라고 한다. 그래서 였을까 저녁 메뉴로는 약간 어설픈 느낌도 있었다. 타이풍 소스를 곁들인 포크밸리.
파스타
베트남식 반미 샌드위치
시스터필즈 버거. 역시 나는 그냥 단순한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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