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미투2009. 7. 24. 09:00
profile_image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따라잡기가 힘들다. 그냥 공부하는 것으로는 벅차다. 특히 뉴미디어라는 이름을 달고 급속도로 발전하던 동네는 이제 발전이 아니라 후퇴까지 한다.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link
profile_image 점점 세상사에 관심을 기울이며 뉴스 보고, 듣기가 싫다. link
profile_image 오후에 외부 업체에 미팅 갔다가 근처의 아는 단체 사람들한테 인사나 하려고 음료수 한박스 사들고 들렀더니 건물이 통째로 공사중이다. 전화걸어보니 이미 사무실을 옮긴지 꽤 됐단다. 무심한 넘 같으니라구... 그래도 그 음료수 환불해줘서 다행이다. link
profile_image 코엑스에 일이 있었는데 오늘따라 차도 없어서 지하철 타고 갔다. 퇴근 시간 맞물려 강서쪽의 집 방향으로 가기가 너무 힘들어 강남역 즈음에서 약속을 만들어버렸다. 지금은 PC방서 약속 시간까지 때우는 중... 근데 강남역 근처엔 PC방도 잘 안보인다! link
profile_image RT 앗..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블로그와 트위터 연동서비스 http://t2b.kr 를 개발하신 분은 sadrove님이네요... ejang hollobit cyberdoc73 link
profile_image http://www.cyworld.com/ejanghome/2636464 트위터 하면서 블로그 소홀해져서 난감해했는데 ejang 님께서 연동되는 서비스를 만들어주셨네요. link
profile_image 그러나 저러나 나도 나름 미디어 전공자인데...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 종잡을 수가 없다... link
profile_image 솔직히 말하자. 한나라당, 그리고 MB가 나라를 설마 이렇게 만들지 몰랐나? 지난 대선, 총선때 누구를 찍었나? 그날 투표들은 하셨나? 까놓고 말하자... 미디어법, 저렇게 될줄 알지 않았나? 그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는 있나? 한숨만 나온다. link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