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에서의 마지막 저녁시간은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갈라디너가 열린다.
그냥 저녁만 먹는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여러 이벤트가 펼쳐지는 데 갈라패셔니스타와 갈라 칵테일, 갈라디너, 갈라쇼가 연이어 펼쳐진다.
나도 양복과 나비넥타이를 가져갔는데 나비넥타이까지 맨 사람은 거의 안보여서 일반 넥타이로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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