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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아침식사를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온천을 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저렇게 아줌마가 아침식사를 셋팅중이다.
료칸의 아침식사는 저녁 못지 않다. 회가 없다는 게 좀 다를까. 생선구이와 국물, 나또와 김도 반찬으로 나온다. 밥은 아예 알아서 퍼먹으라고 통으로 주는데 너무 많아서 별로 먹지도 못했다. 일본 김은 정말 뻗뻗하더라. 식사후에 정리까지 아줌마가 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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