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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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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서비스 현황 2006.2월 MBC mini, 5월 KBS Kong이 서비스된 이후 SBS, EBS, CBS, TBS, 국악방송, BBS, 아리랑TV 등 각 방송사별 독자적으로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가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다. MBC mini는 2005년 가을개편때부터 논의되어서 준비되어 iMBC에서 자체 개발하였다. KBS는 아이디어 차원으로는 이전부터 얘기가 됐으나 MBC mini 출시후 KBSi에서 본격 개발에 착수해서 2개월여만에 서비스를 오픈한 후 이후에 몇번에 걸쳐서 업데이트로 3차 버전을 운영중에 있다. SBS 고릴라도 MBC mini 서비스에 이어서 KBS까지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홈페이지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담당하던 업체에 개발을 의뢰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른 방송국도 대부분 외주 개발전문..
KOBA 2009에서 인터넷 멀티미디어 라디오가 탑재된 디지털액자 등장 5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 제1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 KOBA 2009에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멀티미디어 라디오가 등장했다. KBS 한국방송을 포함하여 수도권 지상파 9개 방송사가 연합하여 인터넷 멀티미디어 라디오 구현한 디지털 액자를 선보인 것이다. 라디오를 인터넷으로 듣는 청취율은 2007년 9.1% 였던 것이, 단 1년 만인 지난해엔 28.3%로 세배 이상 급증했으며, 20대의 경우엔 50%가 넘는 청취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콩”, “미니”, “고릴라”, “레인보우”, “반디”, “덩더쿵” 등의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보급에 적극 나서고, 수천 개의 개인 음악방송들이 앞 다투어 등장한 데 힘입은 것이다. 하지만 각각의 프로그램을 PC에 따로 설치해서만 들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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