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미투2009. 9. 2. 00:00
9월입니다. 2009년도 2/3가 지났네요.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2009년 9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link
@buraun 중고 물품 거래는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가 엄청나더군요. 중고품 팔 일이 있어서 내놓으면 하루를 넘긴 적이 거의 없습니다. link
오늘 점심은 모처럼 팀원들과 함께 메기매운탕. 외진 곳에 있는데 어찌들 알고 식당 테이블을 모두 가득 채우고 줄까지 서서 기다린다. 근데 나는 메기 보다는 그 속에 들어 있던 수제비를 더 많이 먹었다. 다 먹은 다음 볶음밥은 기대에 못미쳤다. link
어느새 새벽녘에는 걷어찬 이불을 찾아야할 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오늘따라 하늘의 무척 맑고 높았다. link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