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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느리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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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바로 앞에 가면 앉아보고 싶은 카페가 하나 있다.
느리게 걷기
일요일 오후 결혼식 참석
생각보다 길이 안막혀서 너무 빨리 도착했는데 빨리 들어가면 깜볼까 싶어서 근처에서 와이프랑 폼 잡아봤다.
폼 잡는 김에 잘 안마시는 에스프레소를 시켰는데 맛은 모르겠고 보기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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