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만 19개월된 딸램
숑카달려
2013. 3. 31. 23:24
반응형
그러고 보니 블로그에 씽씽양 사진을 처음 올린다.
씽씽양도 만 19개월이 되었구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온 세상의 사랑과 행복이라는 단어를 모두 담아줘도 모자란 딸램이다!!
2013년도 1/4을 지났다. 이제 슬프고 아픈 소식은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4월의 출발과 함께 나와 온 세상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