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1 (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작년에 순천만을 잠시 구경한 적이 있어서 그 옆에 박람회를 하는가 했었지만 찾아가보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제법 떨어진 곳에 별도로 박람회장을 만들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았다. 여기는 실내 정원. 한국식 실내정원. 다양한 테마로 정원을 꾸며놨는데 굳이 각 테마테마별로 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나무와 다양한 꽃들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놔서 사진찍을 곳도 많았고 쉴 곳도 많았다. 메타세퀘이어 거리도 제법 규모 있게 만들어놨다. 나도 2,000원 주고 편백나무 조각에다가 소망 글씨를 적어놓았다. 네덜란드 정원이 인기라고 해서 가봤는데 풍차와 원색의 꽃이 꾸며져 있었다. 다음 일정 .. 담양 죽림원 가든 대통밥 정식과 떡갈비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은 처음 가봤다. 아니 처음 지나가봤다. 죽림원 가든이라는 식당을 가봤는데 근처의 다른 식당도 그런 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서울 촌놈들한테는 가볼만한 곳인 것 같다. 식당 경내에 이렇게 대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있다. 사진상에 잘 안보이지만 저 속에는 테이블도 있던데 저런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셔도 운치 있겠다. 이곳은 대통밥과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한다. 식사하는 옆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우거져 있는 대나무 숲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대통밥 정식과 떡갈비를 시켰다. 앞에 보이는 대통밥이 담겨져 있는 통은 개인이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집에 가져왔다. 필통으로 쓰면 딱 좋게 생겼다. 하와이 치즈케이크 팩토리, 테디스 비거 버거, 마루카메 우동 전에는 외국 여행가면 그 지역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사전조사도 열심히 했지만 몇 나라를 가면서 역시 난 한국 음식 입맛이라는 것만 확인하곤 한다. 이번 여행은 아기까지 함께 가서 햇반만 많이 사가서 현지의 편의점을 찾아다니며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끼니가 많았다. 그래도 현지 식당을 전혀 안찾은 것은 아니다. 치즈 케이크 팩토리 The Cheesecake Factory이름 그대로 치즈 케잌을 팔기는 하지만 케잌만 파는 빵집은 아니고, 미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하와이에도 와이키키 해변의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칼라카우아 거리 Kalakaua Avenue 에 있다. 우리 일행이 찾았던 시간은 이른 저녁시간 정도였는데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춰오면 항상 길게 줄을 서야 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