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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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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정보 사이트 e땡큐에서 경기도 여행 국내 여행을 가려면 여행사나 각종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때로는 좀더 신빙성 있고 공식적인 여행지 정보를 얻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 지자체의 홈페이지를 찾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점차 관광지, 교통 등 여행정보만 별도로 모아놓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도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e땡큐' 라는 여행정보 사이트를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예약결제, 이야기로 가는 여행, 관광정보, 우리 이야기이라는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행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더불어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데 12월 31일까지 e땡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300명을 추첨하여 1만원짜리 주유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
구글, 스타벅스에서 KT 네스팟 무선 인터넷 공짜로 제공 스타벅스에서 KT 무선인터넷 네스팟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사실 노트북, 넷북을 들고 다닐 기회가 있어도 아직 무료 wifi가 지원되지 않는 곳이 많은데 적어도 스타벅스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벅스에서 무선랜이 있는 노트북을 활용하면 구글의 '무료 인터넷 사용하기' 버튼이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구글이 KT와 제휴해서 스타벅스에서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첫 화면을 점령한 것이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얼마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구글이 투자를 한 셈이고, 네스팟의 KT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익창출원이 생긴거다. 불경기에 비싼 커피 마시는 사람이 늘 것을 기대하기 힘든 스타벅스 입장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노트북을 들고 스타벅스 매장을 찾는 젊은층이 늘..
옴니아, 아이폰, 블랙베리와 같은 스마트폰이 부각되는 이유 매년 수십 종류의 휴대폰 단말기가 출시되고 그때마다 전지현, 김태희 등 특급 스타들을 동원해서 마케팅을 퍼붓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 RIM의 '블랙베리',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구글폰'과 애플의 '아이폰' 같은 것들은 그렇게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예고한다. 지금도 핸드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통사가 아니라 포털이나 콘텐츠, 기술을 가진 인터넷 업체들이라는 게 이전과는 다르다. 그런 저간에는 '스마트폰 시대'라는 수식어와 전제가 있다. 스마트폰 Smart Phone은 'PDA기능을 가진 핸드폰'을 말한다. ..
차태현 캐릭터를 다시 살려준 영화 과속스캔들 자동차 나오는 영화도 아니고 웬 '과속스캔들'인가 했더니 36세 노총각이 갑자기 22세 딸, 6세 손자를 얻게 되는 영화였다. 중3때 사고쳐서 만든 딸, 그 딸은 고1때 사고쳐서 엄마가 됐단다. 한마디로 완전 개차반 집안 이야기라서 '과속스캔들'이었다. 별 생각 없었는데 주변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평이 많아서 큰 기대안하고 맘 편히 웃는 영화 한편 보자 싶어서 극장을 찾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마냥 깔깔대는 영화를 기대하고 찾은 사람들에게는 웃음의 강도가 약할 것이다. 웃음과 함께 적당하게 감동도 넣어서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과속스캔들'은 뭐니뭐니 해도 차태현 영화다.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재미있는 차태현의 캐릭터가 아직 떠오르는게 사실이고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해..
제6회 테터캠프에서 젊음과 열정, 지도, 통합을 만나다. 지난주 12월 6일에 황금 같은 토요일 오후시간을 몽땅 털어서 제6회 테터캠프에 참가했다.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Daum, Google이 각 2명씩 세션을 구성해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갈아탄 이후로는 테터툴즈(Tattertools)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다. 이후에 테터툴즈의 업그레드 버전인 텍스트큐브(textcube)로 업그레이드했다가, 테터툴즈의 서비스형 버전인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이 베타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며칠 사용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베타 버전 수준이었기에 다시 설치형 '텍스트큐브' 버전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블로그가 좀 활성화되고 여행 후기 차원에서 올린 사진 때문인지 트래픽에 자..
웹월드 컨퍼런스 2008 : 디자인, 마케팅, 웹개발 지난주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렸던 '웹 월드 컨퍼런스 2008' 에 모두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작정하고 2008년 웹 세상의 트렌드를 정리해보고자 했지만 내공의 부족과 아래 메모에서도 드러나듯이 디자인과 웹개발 Day에는 끝까지 앉아 있지 못하고 중간에 자리를 떴다. 아무래도 실무적인 얘기가 많다 보니 기획자 출신인 나로써는 마냥 앉아있기도 애매했다. 사실 행사의 세션 제목의 단어들이 2008년의 트렌드를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다. 각 날짜별로 몇가지 메모만 적어본다.2일차 디자인 전략 (2008.12.3) 1. 국내외 웹디자인 최신 트렌드 및 2009년 웹디자인 핵심 키워드 - SK커뮤니케이션 한명수 이사 ㅇ 관계 없는 것들을 서로 이어내는 작업 ㅇ 감성디자인, 새로움은 갑자기 나오지 않는다..
웹월드 컨퍼런스 2008 : 지금 인터넷은 플랫폼의 시대 웹 월드 컨퍼런스 2008 - 1일차 서비스 전략 (2008.12.2) 올해 전반적인 웹 서비스 전략 분야의 트랜드를 살펴보고 2009년을 전망하는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전날의 과음으로 술독이 깨질 않아서 내내 고생했지만 그 와중에 9개 세션 거의 매번 강조되었던 단어들이 기억에 남는다. Platform, Open API, Ecosystem, Mobile, Apple과 Google 또한 잘 들어보면 그동안 얘기되었던 Web 2.0의 진정한 의미가 점점 확산될 거라는 기대섞인 전망이다. 이 단어들은 결국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Mobile 시대에 컨버전스/크로스 Platform의 장악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Open AP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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