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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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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와 빅뱅, LG 휴대폰 CYON 모델로 나선다 LG전자는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휴대폰 CYON 광고모델에 기존 김태희와 함께 안성기, 빅뱅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0월 출시된 중장년층 타깃의 '와인S'(LG-KH4500)폰의 모델로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 층에게 폭넓은 호감을 얻고 있는 안성기를 통해, CYON이 다양한 세대를 포옹하는 리딩 모바일 브랜드임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 세대를 대표해서 음악적 실력을 갖춘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으며, 돋보이는 패션과 시선을 끄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빅뱅을 CYON 휴대폰의 하이테크 기술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중순부터 방송을 앞둔 CYON의 새 광고에서 ..
비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한 라세티 프리미어 런칭 페스티벌 라세티 프리미어 런칭 페스티벌 (3) 드디어 비의 공연이 시작됐다. 첫번째는 노래는 신곡 Rainism. 이어서 Love Story, 태양을 피하는 방법, Only You, 안녕이란 말대신 등이 울려 퍼졌다. 개인적으로 비, 정지훈에 대해서 사실 관심이 별로 없다. 월드스타니 어쩌고 하지만 30대중반인 나에게 대중가요는 재수시절 나왔던 서태지와아이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그 이후 여러 아이돌과 한류스타들은 TV에서 많이 본 경험때문에 스타라는 인식은 있지만 음악, 노래로써 다가오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날 본 비의 공연을 보면서 느낀 점은 노래, 음악 그 자체보다는 노래, 음악, 춤, 퍼포먼스, 무대 등이 어우러진 공연행사의 새로움이 강하게 다가왔다. 중간에는 GOD의 손호영이 나..
DJ KOO의 레이저쇼와 라세티를 타고 등장한 비 LACETTI 프리미어 런칭 페스티벌 (2) 7시반. 드디어 본 행사?가 시작된다. 우주인? 복장을 한 명이 터벅터벅 걸어나온다. 앞에서 춤과 함께 레이저쇼를 한다. 구준엽, 아니 DJ KOO란다. 조명이 모두 꺼지고 형광색 옷에 레이저로 쇼를 벌인다. 춤이라고 하기는 애매하고 레이저가 아니라 쌍절곤이었으면 이소룡 생각이 났었을 것이다. 무대를 오가면서 환상적인 쇼다. 정말 연습많이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대 뒤로 레이저를 던져버리는데 화려한 조명과 함께 차가 한대 나온다. 라세티 프리미어다. 그런데 갑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웅성거리더니 소리를 지른다. 차 안에 가수 비가 보인다. Michael Grimaldi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과 함께 가수 비가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무대 위에 나오는..
LACETTI 프리미어 런칭 페스티벌에 가다 (1) 우연하게 가수 비 콘서트 티켓이 생겼다. 어느덧 아저씨급이 되어버린 나에게는 가수 비 콘서트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었지만 모처럼 주말에 콘서트가 구경가자 싶었다. 그런데 그냥 비 콘서트가 아니다. LACETTI 프리미어 런칭 페스티벌이다. GM대우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LACETTI PREMIERE라는 신차를 출시했는데 그 런칭 페스티벌을 가수 비의 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주말 오후 늦은 시간 잠실 올림픽공원의 펜싱경기장을 찾았다. 티켓을 핸드폰으로 받았는데 티켓으로 다시 교환해야 한다.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핸드폰으로 받은 모바일 바코드를 인식해서 확인하더니 종이 한장을 주는데 팔목에 띠 형태로 차라고 한다. LACETTI 팜플렛과 비의 CD가 담겨 있는 것을 받..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기아 요새와 기아 등대 마카오가 그리 크지 않은 곳이긴 하지만 곳곳에 꾀나 찾아볼 곳이 많다. 봄에 안가봤던 곳 가운데 기아 요새(Guia fortress), 기아 등대에 가보았다. 해발 94m로 마카오 반도에 있는 7개의 언덕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기아 요새와 기아 등대는 플로라 가든(Flora Garden)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넓은 공원이 있다. 관광객보다는 마카오 현지인들이 산책이나 데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곳이 기아 언덕 공원(Guia Hill Municipal Park, 二龍喉公園)인데 1883년 녹지화 계획의 일환으로 바위산에 소나무를 심은 것으로 시작으로 공원이 꾸며져서 이 지역 사람들은 송산(松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기아 요새는 요새와 예배..
세나도 광장과 성바울 성당 마카오의 중심가는 세나도광장(Largo do Senado)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상권의 중심가이기도 하고 성바울성당까지 이어지는 관광코스의 중심가이기도 하다. 세나도 광장 앞의 민정총서(民政總署), 릴 세나도 빌딩이다. 이 건물 이름이 Senado라서 길 건너편의 광장을 세나도 광장 Senado Square이라고 부른다. 건물에 들어가면 뒷쪽에 작은 정원도 있다. 세나도 광장은 1918년 포르투갈인들이 식민지배를 끝내고 마카오를 중국으로 반환할 때 포르투갈에서 가져온 돌을 깔아 만든 곳으로 성바울성당(세인트폴대성당) 유적까지 이어진 물결무늬의 모자이크 노면이 독특하다. 세나도 광장에서 내 눈길을 끄는 곳은 이 작은 골목이다. 인자당(仁慈堂)이라는 아시아 최초의 자선복지활동 시설 건물의 바로 옆에 있는데 ..
화려한 카지노 도시의 상징, 베네시안 리조트 마카오는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만 세계적인 카지노 도시다. 그 하일라이트는 작년 여름 개장한 세계 최대의 카지노 Venetian® 마카오 리조트 호텔이다. 미국 카지노 재벌 샌즈그룹이 24억달러를 투자해서 축구장 세 배 넓이의 카지노, 3000개 객실이 딸린 호텔,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 90대의 보잉 747 점보 여객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공항, 페리터미널 같은 마카오의 관문에는 카지노와 호텔의 셔틀버스들이 많이 보이는데 특히 눈에 확띨 정도로 많은 버스가 저 파란 베네시안리조트의 버스다. 바깥에서 보이는 베네시안리조트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주변도 이쁘게 꾸며놔서 마침 결혼을 앞둔 젊은 사람들이 웨딩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주위에는 아..
모바일 동영상서비스, 다각적 수익모델 실현은 가능한가(?) 지난 10월말에 리서치 조사기관인 Strabase에서 '모바일 동영상서비스, 다각적 수익모델 실현이 업계의 과제'라는 리포트가 발표되었다. 주로 미국의 입장과 시장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참고삼아 약간의 설명과 내 의견을 덧붙여 소개한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의 수익 다각화 방안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의 이용자 폭증세가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데다, 정액제 등 기존의 유료 BM만으로는 소비자 일반의 호응을 담보하기도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콘텐츠 라인업 측면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단편 동영상과 기존 TV 프로그램 같은 장편 콘텐츠를 병용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이는 미국이나 전세계의 추세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폭증세라고 표현할 수 없다. 이통사의 동영상 서비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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