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PC사랑에 등단(?)하다 PC사랑 6월호에 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실렸다. 무선인터넷의 전망을 장밋빛으로만 봐야 하나! 게재를 담당한 기자가 보내와서 보니 블로그의 사진도 실어줬군. 기념 삼아서 사진으로 담아둔다. 드림웍스가 만든 중국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언뜻 보기에 뻔한 애니메이션 같지만 안보고 넘어가기에는 평점이 너무 좋아서 극장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내용은 특별나지 않았지만 CG는 정말 대단했다. 표정 하나하나, 움직임 한동작한동작이 정말 살아 있는 듯 느껴질 정도였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디즈니가 아닌 드림웍스라서 그런가 너무나 동양적, 중국적이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쿵푸Kung Fu라는 소재와 배경이 되는 장소와 이야기, 팬더Panda라는 동물이 중국의 그것이었고 주제가는 우리나라의 가수 비가 불렀다. 그런데 왜 우리말로 흔히 쓰는 '쿵후'라고 안하고 '쿵푸'라고 번역을 했을까? 별개 다 궁금하군... 제목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코미디, 가족 국가 : 미국 런닝.. 민방위 훈련에 다녀오다 어제는 민방위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훈련인지 교육인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대체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이 없어졌다더군요. 덕분에 나도 휴가를 내고 맘 편히 구민회관의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이어졌는데 지진에 대한 얘기와 구급/응급조치에 대한 얘기로 강의와 동영상 감상으로 진행하더군요. 강사가 직접 강의한 것도 2번 있었는데 모두 군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가끔 완장 같은 걸 차고 민방위 훈련 가셨던 기억이 있는데 나도 어느덧 예비군도 아니고 민방위 훈련 받으러 가는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더이상 가상세계는 현실세계의 반대가 아니다 내가 인터넷이라는 것의 정의와 특징들을 교과서적으로 접했던 것이 15여년 정도 전인 듯 싶다. 그 이후 세상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이버를 통한 가상세계의 출현을 현실세계의 반대의 개념으로 알아왔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더이상 가상세계는 현실의 반대가 아닌 것이 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 누가 인터넷, 사이버, 온라인 세계를 현실 세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온라인에서 ID로 쓴 나의 글을 내 생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방식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 역시 나의 한 부분인 것이다. 이처럼 내가 읽은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는 그 15년여의 변화중 IT의 발전에 따른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을 풀어냈다. 개인, 자아와 정체성, 네트워크, 휴대폰, 미니홈피, 블로그, U.. 영화 '섹스 앤 더 시티'가 던져주는 쓸데없는 궁금증 '섹스 앤 더 시티'는 이른바 미드, 미국 드라마의 대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 미국 HBO의 인기 시리즈 드라마다. 그런 드라마를 영화화하여 개봉한 것이다. 그것도 드라마와 같은 출연진에 내용도 이어지고 드라마의 제작자이자 시즌 5와 6의 연출을 맡은 마이클 패트릭 킹이 영화의 제작과 각본, 감독까지 맡았다.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의 40대 여자 친구 4명의 사랑과 삶을 중심으로 그린 이야기다. 10년전 시작해서 2004년에 6번째 시즌 마지막회가 방송되었다고 한다. 뉴욕에는 이 드라마의 투어 버스까지 있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요즘도 가끔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는 걸 볼 수 있다. 난 거의 보지 않았지만 '섹스 앤 더 시티' 드라마를 잘 알고 있거나 계속 봐왔던 사람.. 노 전 대통령 동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 점심시간에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노무현', '촛불집회', '동영상', '감동'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주요 포털이나 경향신문 인터넷판 "盧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당시 동영상, 네티즌 '울려"라는 기사에서도 소개되었던 동영상 얘기였더군요. 독도 담화 동영상도 그렇고 요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왕년의 연설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유행입니다. 저는 그 소스가 된 노무현 전대통령의 대선 출마 당시 연설 동영상을 2주 정도 전에도 봤었기에 그냥 흘러넘겼는데 저녁에 다시한번 찬찬히 볼륨을 높여서 듣고 봤습니다. 정작 몇달전까지 대통령을 할때는 낮은 지지율과 사실상 왕따를 당하며 실패한 대통령으로 낙인을 찍더니 막상 이명박 대통령 시대가 되니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난세에.. 모바일게임 '우뇌트레이닝2' 오픈 닌텐도DS 게임기 없이도 핸드폰으로 뇌 트레이닝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 누구나 핸드폰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우뇌트레이닝2’를 출시하고 SKT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우뇌의 체크 및 발달을 도와주는 8가지 게임으로 구성된 ‘우뇌트레이닝2’는 일본 최대의 모바일 게임업체 G-mode사가 출시한 ‘우뇌파라다이스2’의 한국판 버전으로, 단순한 IQ 측정이 아닌 우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단련하는 전문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다. 게임은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핸드폰의 3-4개 버튼 조작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진행은 랜덤으로 등장하는 8가지의 다양한 뇌 체크용 문제를 통해 판단력, 인지력, 수리력, 추리력, 직관력, 공간지각능력, 순발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징은 .. 이명박에게 애초부터 CEO 리더십은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이란다. 지지율 20%도 간당간당 하는 형편이고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당할 때의 심정으로 이명박을 탄핵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되었다. 여기저기서 완전 동네북 신세보다 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직전 보다 지지율이 더 떨어진 것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있다. 거슬러 올라가 작년 하반기 대선 전후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닉네임 중 하나가 'CEO대통령', 'CEO리더십', '대한민국 CEO'과 같은 'CEO'라는 단어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 정권 100일을 평가하면서 'CEO' 방식, 'CEO 리더십' 때문에 문제라고 한다. 경제위기니 하면서 CEO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CEO처럼 하면 안된단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