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를 읽기 시작하다 인픽스라는 업체에서 도서이벤트를 한다는 광고 메일와서 응모해봤는데 당첨이 되어 버렸다. (팔란티리2020 지음, 웅진윙스) 을 읽고 후기를 보내주는 형식이다. 6월 8일까지 책을 읽고 간단하게라도 후기를 보내야 한다. 일주일 여 남았군. 물론 책이 관심 있는 분야이기도 했지만 솔직히 13,000원짜리 책 한권을 공짜로 얻어볼까해서 응모한 것이다. 암튼 갑자기 회사로 택배로 책이 보내져 왔다. 담당자가 엽서에 직접 적은 정성어린 인사말과 함께... 지은이로 되어 있는 '팔란티리2020'도 흥미롭다. 팔란티리 Palantri 2020은 NHN이 만든 오픈 네트워크형 연구조직 NORI(New Media Open Research Info-Net)의 첫 프로젝트 그룹이라고 한다. 주로 대학교수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모바일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2008 참가 후기 5월 28일 K모바일에서 주최한 모바일 풀브라우징 성공전략 세미나2008에 다녀왔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서 느낀 풀브라우징의 대한 총평은 결국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지만 아직 한계도 명확하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도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Full Browsing (풀브라우징)은 한마디로 말하면 PC로 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화면을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보는 개념을 말한다. 현재도 모바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지만 주로 이용되는 것은 Nate, Show나 MagicN과 같은 이통사의 모바일 전용 사이트인 WAP이다. 웹사이트의 NATE와 SKT 가입자가 모바일을 통해서 보는 NATE는 다른데, 풀브라우징 개념은 웹사이트 NATE 그대로 모바일을 통해서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 미래의 메시지와 기술을 보여준 영화, 아이언맨(Iron Man) 모처럼 영화를 봤다. 아이언맨(Iron Man).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이고, 마징가제트도 연상시키는 영웅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 주인공이 미국 거대 기업의 대주주로 엄청난 부자로 나오는데 캘리포니아 말리부해안에 있는 집이 정말 끝내준다. 풍경이나 건물 같은 것도 그렇지만 영화 내내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완전 인공지능화되어 있는 그 집의 디지털 환경이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키보드, 모든 기기가 홈네트워킹과 연결되고 각종 로봇을 활용하고 제작하는 모습이 나온다. 물론 과장이 되었겠지만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보여줬던 미래의 모습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 디지털 환경을 감안해볼때 결코 허황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아이언맨은 단순한 미국우월, 슈퍼영웅주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전쟁.. 10대들 보면서 너무 창피했다는 윤도현 어제 밤에 오랫만에 집회현장에 잠시 들렀다. 아! 집회가 아니라 문화제다.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문화제. 미친소 안돼! 미친교육 안돼! 촛불문화제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 광장을 메우고 있었다. 촛불을 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무대는 윤도현의 YB밴드가 장식했다. 윤도현의 말을 들으면서 몇가지 생각이 스쳤다. 윤도현은 그동안 왜, 누구한테, 어떤 욕을 먹었다는 것일까? 윤도현은 왜 자신감 없었다는 표현을 썼을까? 근거없이 욕 먹을까봐 자신감없이 나서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사람이 윤도현 뿐이었을까? 혹시 이명박 정권은 그동안 목소리 내지 않았던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윤도현 (2008.5.17 밤 청계광장에서 열린 소 안돼! 미친교육 안돼! 촛불문화.. 스타골든벨 모바일게임 출시 KBS 2TV '스타골든벨'이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방송프로그램을 포맷으로 미니게임과 퀴즈게임을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장학금을 기부할 학교를 선택하고 실제 연예인을 모델로 한 10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11개 미니게임과 3개의 골든벨 퀴즈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T 무선인터넷인 NATE의 게임 > 7.장르별게임 > 3.아케이드 로 접속하거나 네이트닷컴 게임 사이트로 접속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구글(iGoogle) 오픈 파티에 다녀오다 어제 저녁에는 아이구글(iGoogle) 오픈 파티를 한다기에 구글코리아에 다녀왔다. 파워블로거 50명을 초청해서 아이구글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내가 파워블로거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저녁 공짜로 준다고 오라고 하는데 마다할 이유없지... 구글코리아는 강남파이낸스센터(스타타워) 22층에 있다. 업무때문에 가보긴 했지만 사무실 입구에는 안내데스크와 구글스러운 쇼파가 있다. 스티커 형태로 된 명찰과 구글코리아, 아이구글 소개, 설문지가 들어 있는 구글 브로셔를 받아서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구글코리아에는 식당인지 홀인지 암튼 50여명은 모여서 앉아 있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행사 시작이 7시부터였는데 나는 거의 정확하게 맞춰서 간 것 같다. 1/3정도 자리를 채워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옆의 부페식으로 된 곳에.. 무선인터넷의 전망을 장밋빛으로만 봐야 하나! 요즘 무선인터넷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큰 화면에 터치 방식의 폰들이 출시되고, LGT에서 오즈(Open Zone)라는 브랜드와 함께 3G 서비스를 무선인터넷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무선 인터넷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접속 방식에 따라서 3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통사 운영 WAP 사이트 접속이 있습니다. 이통사별 단말기의 핫키를 이용하여 NATE/June(SKT), SHOW/magicN/ Fimm(KTF), ez-i(LGT)를 접속하는 것입니다. 콘텐츠업체(CP)가 이통사에 콘텐츠를 공급하여 기본계약금(MG) 또는 수익배분(RS)형식으로 수익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이통사가 CP에 비해서 월등하게 우위에 있는 서비스 방식이고, 수익배분.. 세상 구경중 마이카족이 된 2000년 여름 이후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기회가 점점 줄어듭니다. 이 핑계 저 핑계가 생기고 덕분에 몸은 기하급수적에 늘어납니다. 또하나 세상 구경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버스요금, 지하철요금이 얼마냐는 식의 상투적인 세상물정을 알지 못하는 것을 물론이고 차가 다니는 대로변 외에 구석구석의 시내 구경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며칠 시내버스를 탈 일이 몇번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 표정을 봅니다. 저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어디를 향해갈까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처럼 생경한 느낌마저 듭니다. 당분간 연구해보려고 합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