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부터 상추, 콜라비, 감자, 땅콩, 옥수수 재배를 하고 텃밭. 10월 17일에는 늦게 심은 무만 남아 있다.



지난 9월 12일 씨앗을 심은 김장 무 10월 17일 모습. 늦게 심어서 기대를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몇개는 자리를 잡고 자란다.



9월 12일 씨앗을 심은 알타리 무 10월 17일 모습. 알타리 무는 생각보다 잘 자리 잡고 자란다. 몇개는 벌레 먹은 모습도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



가운데 땅콩을 수확하고 남은 빈 땅이 아쉬워서 근처에서 상추 씨앗을 다시 사왔다.



텃밭 빈 곳 곳곳에 적상추, 청상추를 심었다. 11월말까지 알차게 텃밭을 활용하려고 한다.



한창 가을인 10월 17일 강서구 주말농장 오곡 텃밭 농장 모습.  






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