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세션의 발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디자인 회사 Stamen Design의 Eric Rodenbeck이 정보시각화를 통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해서 얘기를 소개했다.
프랑스 생리학자 Etienne-Jules Marey와 아마존에서 볼 수 있는 유호열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시작했다.

지도 같은 데모가 눈길을 끌었는데 4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택시의 GPS 시스템 이동 위치를 추적한 것이라고 한다. 노란색은 사람 탄 차, 흰색은 빈차의 모습인데 이처럼 정보를 시각화한 새로운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줬다. 

Eric Rodenbeck은 샌프란시스코와 LA의 택시 이동 경로, 범죄율, 주택 등의 데모를 보여주면서 정보 시각화의 사례를 쉽게 알 수 해주면서 정보 시각화의 의미를 새로운 질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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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