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미국2017.06.28 10:00


샌프란시스코 피어39 크랩하우스



크랩하우스 내부



크랩스프



킬러 크랩



치킨앤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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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샌프란시스코_(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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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미국2017.06.27 23:01


몇년전 동생 가족과 LA 여행을 다녀온 부모님이 맛있었다고 꼭 가보라고 노래를 부르던 곳. 북창동 순두부.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고, LA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여기 저기 나와 있길래 우리도 찾아가봤다. LA 가서 무슨 순두부냐고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7살 딸램을 먹이기 위해서도 가능할 때 밥이 나오는 식당을 찾아다닌다.



생각보다 식당이 크다. 주차장도 넓고, 실내도 테이블이 많다.



인테리어도 오래되지 않은 고급 느낌이 드는 식당이다.



북창동 순두부 BCD Tofu House 메뉴판

사진으로 잘 안보이겠지만 그냥 순두부찌개만 파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한식을 팔고 있다. 

특히 왼쪽 메뉴가 다양한 순두부 정식인데 갈비+순두부, 불고기+순두부와 같이 뚝배기불고기, 돼지 불고기, 치킨 등등 다양하다.



기본 반찬이 서울의 북창동 순두부 식당과 다름 없다. 작은 생선구이가 한마리씩 있는 게 특이하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갈비+순두부 정식. 갈비가 먼저 나왔다. LA 갈비인데 한국에서 먹는 얇은 LA 갈비가 아니라 굉장히 두툼하다. 



순두부까지 나왔다. 순두부찌개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순두부 정식에 나오는 찌개는 섞어찌개다. 매운 음식 못먹는 어린 딸램 때문에 하나는 특별히 양념이 안들어간 하얀 순두부를 주문했다. 밥은 돌솥밥이다. 갈비 순두부 정식 기준으로 점심 18.85달러, 저녁 21.99달러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는 비싸지만 미국 물가 감안하고 한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찾아갈 만하다.



돌솥밥도 제대로다. 미국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이다 보니 돌솥밥 먹을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식당 종업원이 직접 밥그릇에 담아주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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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로스_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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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미국2017.06.24 19:55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꼭 먹어보라고 하는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

LA 숙소가 헐리우드 중심가였는데 마침 근처에 인앤아웃버거가 있어서 찾아가봤다.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 서부에만 매장에 있어서 미국 서부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 햄버거가 얼리지 않은 생고기로 만든 패티, 토마토, 양상추, 양파와 같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고, 생감자를 즉석에서 잘라 튀긴 프렌치프라이 같은 차별화된 메뉴로 인기가 있다.


매장 실내는 평범한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하다.



하지만 매장 규모에 비해서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이 많았던 것이 특징이다. 얼린 음식을 튀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조리를 해서 그런가보다.



음료는 컵을 받으면 매장에서 셀프로 이용한다.



버거 세트. 

감자튀김에 기름기가 없다.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미국 서부 여행 기간 동안 여러 햄버거를 많이 먹어봤는데 역시 인앤아웃버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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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로스_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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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미국2017.06.20 18:01


해외여행에서 비행기의 비중은 상당하다. 사실 몇시간 동안 작은 의자에 앉아서 가만 있는 것에 불과하고, 비행기 창밖을 봐도 대부분 시간은 구름이나 바다 밖에 안보이지만 항상 해외여행을 갈때 주요하게 체크하게 되는 게 비행기다. 


특히 요즘은 저가항공이 많아져서 자주 타게 되는데 가끔 국적기, 그것도 가장 큰 a380 비행기, 게다가 무려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12시간을 날라가 로스앤젤레스 la 까지 가게 되니 어떻게 안 설랠 수가 있겠나.


지난 4월 28일(금) 오후 8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204편을 타고 인천을 출발해서 같은 날 오후 3시 20분 로스앤젤레스까지 날라갔다.



저 집 딸램은 누구시길래 저 나이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갈까 ...ㅎㅎ



제주도나 가까운 일본 정도는 사실 저가항공을 타고 가도 충분하다. 그러다가 국적기,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니 비행기 탈 만 난다.



웰컴 드링크.



a380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 탄 지 얼마 안되어서 저녁식사가 나온다. 

몇가지 메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홀스래디시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초리조 빠에야와 새우 구이, 

후추를 얹어 구운 닭가슴살과 블루치즈 소스, 

송이 떡갈비 반상



발사믹펄과 어린 잎을 곁들인 터키햄 샐러드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토마토 수프



내가 고른 메뉴는 홀스래디시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웬만하면 비행기에서는 쌀밥이 나오는 한식 메뉴를 고르는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다르다. 

고기질이 최고급이다.



후식으로 나오는 과일, 치즈, 커피



비행기가 LA에 도착하기 전에 가벼운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

케이준 닭가슴살 튀김요리, 파스타, 쇠고기죽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얇게 썬 사과와 피칸, 블루치즈 샐러드



내가 고른 메뉴는 두릅 쇠고기 죽



카라멜 크렘뷜레



최신형 비행기라서 VOD 시스템도 깔끔하고 크다.



거의 LA 근처에 갔을 때 비행 정보



오랜 비행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맛집 이야기/경기2017.06.05 23:53


파주는 일산 바로 위에 있지만 접경지대에 있어서 포털 사이트에 지도도 잘 나오지 않은 곳이 많다. 자유로를 타고 일산을 지나면 바로 파주가 나오지만 파주도 제법 넓다. 문산을 지나 동두천쪽으로 제법 이어진다. 법원읍 웅담리에 채석장을 개발해서 골프장으로 타이거cc 라는 곳이 있다.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들른 곳이 오리구이 전문점 돌가마집인데 제법 괜찮아서 소개할 만하다.



길가의 허르스름한 안내 간판을 보고 따라 갔는데 허르스름한 건물에 허르스름한 폰트의 간판. 하지만 이 지역과는 웬지 어울린다.



어색한 길가의 입구와는 다르게 식당쪽으로 들어가면 제법 규모가 큰 것처럼 느껴진다. 야외도 있는 것 같지만 내가 갔을 때는 실내에서만 식당 운영을 했다.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식당이 맛집 포스가 느껴진다. 바로 근처에 군 부대가 있는데 가족이 면회와서 외출나온 장병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메뉴는 간단하다. 오리구이만 판매한다. 2인분에 29,000원



테이블이 돌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돌판이 열에 달궈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미리 주문하는 게 좋다고 한다.



오리구이 3인분. 양파, 고구마, 솔잎이 불에 달궈진다.



드디어 고기가 익었다.



볶음밥까지



오리탕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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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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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여행 이야기2017.06.05 23:38


일본 오키나와에는 아메리칸빌리지라는 곳이 있다. 원래 미군 비행장 부지였는데 반환된 이후에 미국 샌디에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쇼핑 타운으로 개발된 곳이다. 미국처럼 이국적인 상점들이 많은데 음식점들도 스테이크를 파는 곳이 많다. 그중 찾았던 곳 데판야키 스테이크 하우스 포시즌



위 사진 뒤로 보이는 대관람차가 있는 곳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심가다. 포시즌은 중심가 안은 아니고 두 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구분되어 있다.



식당은 제법 크다. 철판이 놓인 테이블이 있다.



한글 메뉴판도 있다.

우리는 무슨 세트 메뉴를 시켰던 것 같다.




샐러드와 스프




테이블마다 요리사가 조리를 해준다.



등심



새우



배불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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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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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