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국내선 비행기 유료 Wi-Fi, 유료 기내식, 유료 VOD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에서의 짧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날. 미국 대륙의 동남쪽 끝에서 서북쪽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 질러 가게 된다. 일정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새벽부터 이동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Marriott Courtyard Columbia 호텔 앞의 새벽녘 모습이다. 새벽 시간인데다 작은 중소도시라서 컬럼비아 공항에 사람은 별로 없는데 직원들도 많지 않다. 대부분 자기가 직접 체크인한다. 작은 도시의 작은 공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워낙 넓은 땅덩이를 가진 미국이라서 그런가 항공편이 많다. 컬럼비아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곧장 가는 항공편은 없고 애틀란타로 가서 환승해서 가야 한다. 국내선도 환승해야 하는 미국이다. 컬럼비아 .. 미국인 집에 초대를 받아 함께 했던 파티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South Carolina 컬럼비아 Columbia를 찾은 둘째날 저녁식사는 Newsplex의 Director인 Randy Covington 교수가 집에 우리 일행들을 초대해주었다. 나로써는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외국 생활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이 실제로 사는 가정집은 처음 방문한 셈이다. Randy 교수의 집은 Columbia 시내에서 별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아늑한 주택가의 2층집이었다. 집안에 들어서면서 한 명씩 일일이 인사를 하며 다 환영해주는 랜디 교수. 1명씩 와인이나 맥주를 한병씩 권한다. 파티라고 특별한 건 아니고 병맥주 한병씩 들고 집 안에서 서로 얘기하고 나중에 식사하고 뭐 그렇게 보냈다. 우리 일행이 한국에서 준비해간 선물 증정 순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