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미국2017.08.07 23:06


그랜드캐년을 보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호스슈밴드 horseshoe bend



다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내 블로그에 옮겨놓지는 못했지만

그랜드캐년에서 호스슈밴드로 향하는 길의 드라이브는 정말 최고였다.

물론 날씨가 너무 좋았던 때문이기도 하지만

110마일 , 180km가 조금 안되는 거리였는데 그랜드캐년의 다른 쪽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정말 최고였다.



호스슈밴드에 가기 위해서는 주차를 하고 10~20분 정도 언덕을 올라 걸어 올라가야 한다.



마침 날이 더워서 힘든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못 걸어가거나 숨이 찰 정도는 아니었다.



짜잔~



호스슈밴드 horseshoe bend

말발굽 모양의 거대한 협곡이다.

언뜻 영월 선암마을의 한반도 지형도 떠올려진다.



사실 발한번 잘못 내딛으면 황천길가는 굉장히 위험한 곳인데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안전 표지판도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서 겁먹지 않고 사진 찍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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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정훈닷컴 정훈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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